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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日 TV 하이라이트]|東亞日報

[5日 TV 하이라이트]

  • 入力 1997年 4月 5日 09時 20分


[드라마] ▼「龍의 눈물」〈KBS1 밤9.45〉 糠粃의 病患이 差度를 보이지 않자 李成桂의 水深은 날로 깊어간다. 明나라 使臣이 다시 入國해 再次 鄭道傳을 押送하라고 要求한다. 鄭道傳은 名과의 一戰不辭를 다짐하며 더욱 軍士들을 다그치고 前 臣僚들이 보는 앞에서 進法訓鍊에 不參한 大君, 臣僚들의 執事들에게 매를 친다. 방원의 憤怒는 極에 達하고 그때 明나라 使臣이 찾아와 鄭道傳을 치라고 하는데…. ▼「꿈의 宮殿」〈SBS 밤8.50〉 約婚式날 유세봉의 妻家 나타나자 금숙은 衝擊을 받고 氣絶한다. 세봉은 돈을 벌어 빨리 아내 미옥을 서울로 데려올 생각이었지 二重으로 結婚式을 올릴 생각은 아니었다며 흐느낀다. 지老人은 미옥이라도 울리지 말고 熱心히 살라며 따끔하게 惹端을 친다. 한便 房에서 杜門不出하던 금숙이 갑자기 外出을 하자 지老人은 동수를 딸려보내 금숙을 護衛하게 한다. ▼「林꺽정」〈SBS 밤9.50〉 꺽정은 남은 山菜 食口들의 목숨이 더 貴하다며 天然要塞人 九月山으로 떠날 決心을 한다. 꺽정은 裕福과 오주에게 九月山으로 먼저 떠나 자리를 잡아놓으라고 말한다. 꺽정과 봉학은 서흥과 鳳山 等地의 官衙를 攻擊해 남치근의 耳目을 分散시킨다. 한便 南致勤은 여기저기서 官衙가 襲擊을 받았다는 報告를 받고 꺽정이가 分身術을 쓰느냐며 호통을 친다. [娛樂] ▼「빅쇼」〈KBS1 밤7.30〉 우리나라를 代表하는 3人의 테너 신영조 신동호 김영환이 꾸미는 舞臺. 김영환이 루르티스의 「넌 왜 울지 않고」, 신영조가 가스脫톤의 「禁止된 노래」, 신동호_ 메릴里의 「偉大한 사랑」을 熱唱한다. KBS交響樂團과 최승한 延世大 敎授가 指揮를 맡고 오페라 合唱團이 出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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