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４日ＴＶ 하이라이트］

入力 1997年 4月 4日 08時 43分

좋아요: 個

[드라마] ▼ 「男子 셋 女子 셋」〈MBC 밤7.05〉健忘症이 있는 龍林은 朴令監의 七旬날짜를 깜빡 잊는다. 현석은 龍林을 보고 癡呆症狀이 있다며 色종이접기를 勸誘한다. 偶然히 할머니가 新世代노래를 들으며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제니는 할머니가 平素 하지 않던 일을 한다며 癡呆始初라고 걱정을 한다. 이 말을 들은 食口들은 할머니를 癡呆患者로 對하기 始作한다. ▼ 「이야기속으로」〈MBC 밤11.10〉江原太白의 깊은 山골에 位置한 용암사에서 얼마前特異한 일이 생겼다. 용암사를 創建한 故 정순남 할머니의 寫眞에 鬚髥이 난 것. 寫眞속의 할머니에게 鬚髥 넥타이 洋服의 形態가 그려져 있었다. 스님들은 犯人을 잡으려 했지만 失敗했고 아무리 寫眞을 지우려해도 소용없었다. 스님과 信徒들은 平素鄭할머니가 다음 生에는 꼭 男子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떠올리며 할머니의 念願이 作用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簡易驛」〈MBC 밤7.30〉 동철은 勝돈네집에 들렀다가 쓰러져 呻吟하던 연우를 發見하고 病院으로 옮겨 治療해준다. 연우가 感謝의 表示로 김치를 담가주자 慇懃히 연우를 좋아하던 동철은 들뜬다. 勝돈은 離婚하고 혼자 지내는 연우가 안쓰러워 仲媒를 선다. 이를 들은 동철은 錯雜함을 느끼며 自身을 따르던 茶房마담과 함께 술에 漫醉한다. 동철은 憔悴한 모습으로 연우앞에 나타난다. ▼ 「情때문에」〈KBS1 밤8.30〉 은표에게 意思집안에서 맞선 提議가 들어오고 어머니는 맞선을 보든지 大氣와 結婚하든지 兩者擇一할 것을 勸한다. 福券을 긁어보다가 어머니에게 들킨 옥봉은 모처럼 郵票에게 받은 用돈을 모조리 押守당하고 일자리를 찾아나선다. 성주로부터 試驗途中 코피를 쏟았다는 말을 들은 동희는 옥자에게 電話를 거는데 옥자는 主人 눈치를 보다가 電話를 急히 끊어 동희의 誤解를 산다. ▼ 「草原의 빛」〈KBS1 午前8.10〉 앵두는 헛소리를 하며 아파하고 水泳은 知友에게 돈을 빌려 靈섭에게 病院費로 준다. 규남은 牧夫月給을 세다가 돈이 모자라는 것을 알고 疑訝해한다. 정숙이 수진을 疑心해 불러 앉혀놓고 캐묻자 수진은 너무나 抑鬱해 눈물을 흘리며 오빠에게 하소연한다. 병기는 훔친 돈으로 親舊들에게 빵을 사주며 意氣揚揚해하는데…. [娛樂] 「生放送 좋은 아침입니다」〈KBS2 午前6.40〉水中비디오 저널리스트 高태식氏가 慶北 포항시에 있는 조사리 難破船을 紹介한다. 20餘年前沈沒한 조사리 難破船은 우리나라 沿岸바다에서는 가장 規模가 큰 것으로 各種水中生物들의 棲息處役割을 하고 있다. 바닷속의 작은 都市役割을 하는 難破船 안으로 들어가 그 속에 사는 水中生物들의 神祕한 모습을 紹介한다. ▼ 「千一夜話」〈SBS 밤7.30〉 첫番째 이야기 「개그맨」. 어려서부터 개그맨 되는 것이 所願이었던 地名은 택시運轉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날 地名은 人氣 개그맨 강호동을 택시에 태운다. 當時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 號棟은 슬럼프에 빠져 苦悶을 하던 中이었다. 地名의 숨은 臟器를 본 號棟은 地名의 아이디어를 自己 것인양 放送에 紹介해 다시 全盛期를 누린다. 火가난 地名은 胡桐을 監禁하고 姜鎬童쇼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