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７日 케이블ＴＶ 하이라이트］

入力 1997年 2月 16日 1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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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魅惑의 女人, 마릴린 먼로」〈Q채널 채널25 밤7.00〉私生兒로 태어나 孤兒院을 轉轉하다 한時代를 風靡한 女俳優가 되었던 마릴린 먼로의 一生을 照明한다. 不遇한 어린 時節을 보낸 먼로는 모델로 演技生活을 始作했다. 以後「紳士는 金髮을 좋아한다」「뜨거운 것이 좋아」等의 코미디物과 멜로드라마에 出演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36歲의 짧은 生涯동안 華麗함과 孤獨을 同時에 느끼며 살았다. ▼「송지헌토크쇼 사랑은 살아있다」〈동아TV 채널34 밤9.50〉個國2周年特輯으로 江原道平昌의 피닉스파크 스키場에서 進行한다. 歌手 신효범이 「난 널 사랑해」를 불러주고 신효범과 歌手 이상우_ 「스키場에서 생긴 日」에 對해 이야기를 나눈다. 스키를 즐기던 傍聽客들이 參加해 겨울노래對決을 벌인다. 歌手 조덕배가 「꿈에」「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을, 권진원이 「살다보면」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