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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出身 한성원,KBS서 「탤런트」出發|東亞日報

미스코리아 出身 한성원,KBS서 「탤런트」出發

  • 入力 1996年 10月 18日 08時 54分


「金甲植記者」 『가끔 解剖實驗 때문에 떨기도 하지만 生物學은 人間世上만큼 興味 롭고 魅力的인 分野입니다. 하지만 탤런트는 只今 못하면 永遠히 할 수 없을 것 같 아 바다 건너 왔습니다』 95年 미스코리아 美 出身으로 現在 美國 롱비치주립대에 在學中인 生物學徒 漢城 원(20)李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의 데뷔作은 KBS 2TV 靑少年드라마 「스타트」(火 밤7.05). 「사랑이 꽃피는 季節」 後續으로 지난 15日 첫回가 放映된 이 드라마는 요즘 靑少年들에게 暴發的 人氣를 얻고 있는 길거리 籠球를 素材로 高校生의 꿈과 사랑을 다룬다. 한성원은 「스타트」에서 外交官인 아버지를 따라 海外에서 살다가 歸國한 女高 2 年生으로 籠球팀의 치어리더로 活躍하는 미란役을 맡았다. 그는 캐스팅 提議를 받았을 때 劇中 미란의 性格이나 人物設定이 自身의 處地와 다를 게 없어 깜짝 놀랐다고 한다. 中學 2學年때 美國으로 移民을 떠나 줄곧 現地에 서 生活한 것이나 낙랑공주라는 미란의 別名처럼 豁達하고 自由奔放한 性格도 닮았 기 때문이다. 그는 『미란보다 實際 나이가 조금 많지만 衣裳과 扮裝에 따라 얼굴의 雰圍氣가 많이 달라지는 便』이라며 『高校生으로 登場하는 出演者들中 언니 뻘이지만 배우는 姿勢로 그들과 어울린다』고 밝혔다. 그는 탤런트를 꿈꾸며 홀로 故國을 찾을 程度로 당찬 新世代지만 最近 仁川 松島 高校에서 進行된 撮影에서 카메라를 마주하자 精神이 하나도 없을 程度로 떨렸다며 아찔했던 瞬間을 털어놓았다. 한성원은 『生物學者에의 꿈을 접어두고 탤런트로 데뷔한 만큼 꼭 김희애언니같 은 演技派 俳優가 되고 싶다』고 抱負를 밝혔다. 「獨島는 우리땅」이란 노래로 名譽獨島軍需에 委囑된 歌手 정광태가 한성원의 매 니저인 것도 放送街의 話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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