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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務法人 太平洋, 國內企業 印度 進出 支援 懇談會 開催|東亞日報

法務法人 太平洋, 國內企業 印度 進出 支援 懇談會 開催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30日 15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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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년 週 첸나이 總領事(왼쪽에서 두 番째)와 太平洋 이준기 代表辯護士(왼쪽에서 세 番째), 太平洋 박종백 辯護士(왼쪽 첫 番째), 太平洋 살濁 말호트라 外國辯護士(印度)(왼쪽에서 네 番째)가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太平洋 提供
法務法人 太平洋은 30日 김창년 週 첸나이 總領事를 招請해 印度 南部 地域의 經濟 現況과 展望, 우리 企業 進出環境 等을 論議하는 懇談會를 進行했다고 밝혔다. 懇談會는 서울 鍾路區 太平洋 本社에서 開催됐고, 印度 關聯 業務를 擔當하는 太平洋 辯護士들을 中心으로 約 20名이 參席했다.

첸나이는 벵골灣과 接한 印度 南部의 主要 都市로 國內 企業들이 1990年代부터 大規模 投資를 통해 工場을 設立하고 製品을 生産한 地域이다.

金 總領事는 懇談會에서 “韓國과 印度 間 ‘特別 戰略的 同伴者 關係’를 바탕으로 兩國의 經濟 協力 關係가 더욱 擴大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現在 우리 企業의 印度投資는 全體 海外 直接投資의 1% 水準이며 主로 製造業에 集中돼 있다”면서 “앞으로는 IT 等 尖端 分野에서 印度 南部地域에 더욱 積極的으로 進出하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이준기 太平洋 代表辯護士는 “韓國과 印度 兩國이 修交 50周年을 맞은 가운데 太平洋은 印度 市場에 더 많은 國內企業이 進出하고 兩國 關係 發展에 큰 寄與를 할 수 있도록 現地事情을 考慮한 正確하고 迅速한 最高의 法律 서비스를 提供하겠다”고 强調했다.

太平洋은 印度 市場의 成長 潛在力을 念頭에 두고 2014年부터 法人 內에 印度 專擔팀을 構成했다. 最近 팀長인 박종백 辯護士를 筆頭로 印度TF를 擴大 改編, 多數의 國內外 辯護士 및 有關 專門家들이 人道 有數의 로펌들과의 協業을 통해 우리 企業들이 印度 進出過程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法律的 問題에 對한 解決策을 提供하고 있다.

이한규 記者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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