協力社와 함께 親環境 캠페인 參與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30日 03時 00分

신수정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革新成長] 이마트

이마트가 ‘地球의 날’을 맞아 持續可能한 環境造成의 重要性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나섰다.

이마트는 지난 18日 ESG 經營의 一環으로 나무를 심어 山林福祉에 寄與하는 ‘forest tomorrow’ 캠페인을 進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山불被害를 입은 江原道 강릉시 저동 一帶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forest tomorrow’ 캠페인은 노브랜드가 持續可能한 商品開發을 위한 努力으로 선보인 ‘나무 심는 化粧紙’ 賣出을 活用한 것이어서 더욱 意味가 크다.

이마트는 地球의 날과 氣候變化週間消燈行事에도 同參했다. 地球의 날인 22日 20時부터 1時間 동안 全國의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店鋪屋外 사인을 消燈했다.

이마트는 23日 KT&G 想像플래닛에서 플라스틱 減縮 캠페인 ‘가플지우’ 캠페인 協約式을 進行했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로 日常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收去하고 바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 여러 企業, NGO, 公共機關이 協業하는 環境 캠페인 플랫폼이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年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피앤지 等 3個 파트너社로 始作해 해가 갈수록 參與企業·機關·團體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컨텐츠랩 ‘裨補’가 새로운 파트너 企業으로 參與해 總 16個機關이 캠페인에 힘을 싣는다.

이番協約으로 이마트를 비롯한 16個 파트너社는 플라스틱 回收 캠페인을 高度化하고 파트너社共同 마케팅 및 弘報强化, 海岸淨化活動擴大 및 生物多樣性保存, 海洋環境敎育强化等 4가지 分野에서 親環境 캠페인 活動을 펼칠 計劃이다.

신수정 記者 crystal@donga.com

#革新成長 #企業 #技術 #이마트 #forest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