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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 前 아워홈 副會長, 臨時株總 召集 請求…‘아들 社內理事 選任’ 案件 올려|동아일보

구본성 前 아워홈 副會長, 臨時株總 召集 請求…‘아들 社內理事 選任’ 案件 올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5日 17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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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오른쪽)
구지은 아워홈 代表理事 副會長(왼쪽), 구본성 아워홈 前 副會長(오른쪽)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業體 아워홈 經營權을 둘러싼 ‘男妹 葛藤’이 再點火한 가운데 구본성 前 아워홈 副會長이 臨時株主總會 召集을 請求했다.

25日 食品業界에 따르면 舊 前 副會長은 社內理事 選任을 위한 臨時株總을 請求했다. 資本金 10億 원 以上 規模 企業의 境遇 最少 3名의 社內理事가 必要하지만 現在 選任된 社內理事는 舊 前 副會長의 동생 구미현 氏와 男便 李永烈 氏 둘 뿐이기 때문이다.

舊 前 副會長이 請求한 臨時株主總會 案件에는 지난 株總에서 選任이 不發된 舊 前 副會長의 長男 구재모 氏와 前 中國南京法人長 황광일 氏의 社內理事 選任의 件, 구본성 本人을 기타非常務理事로 選任하는 件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臨時株主總會 날짜는 아직 定해지지 않았다.

앞서 17日 열린 아워홈 株主總會에서 舊 前 副會長은 長女 迷眩 氏와 손잡고 막내동생인 구지은 副會長을 包含한 社內理事 選任案을 否決시키고 迷眩 氏와 李永烈 氏의 社內理事 選任案을 可決한 바 있다.

現在 아워홈 持分은 98% 以上을 高 구자학 아워홈 會長의 네 子女가 나눠 保有 中이다. 長男인 舊 前 副會長이 38.56%, 長女 迷眩 氏가 19.28%, 次女 명진 氏가 19.6%, 막내 구지은 副會長이 20.67%를 所有하고 있다. 2021年에는 구지은 副會長이 언니 迷眩 氏의 支持를 받아 오빠인 舊 前 副會長을 解任했지만 迷眩 氏가 이番엔 오빠 側에 서면서 ‘長男 대 세 姊妹’이던 葛藤 構圖가 ‘長男과 長女 臺 次女와 三女’로 바뀌게 됐다.

구본성 前 副會長은 2021年 6月 報復 運轉으로 相對 車輛을 破損하고 車에서 내린 運轉者를 친 嫌疑로 懲役 6個月 및 執行猶豫 2年을 宣告받고 아워홈 經營 一線에서 退出됐다. 特定經濟犯罪 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上 橫領·背任 等의 嫌疑로 裁判도 進行 中이다.

아워홈 勞組는 舊 前 副會長과 迷眩 氏 等 오너家가 私益을 圖謀하고 있다며 구지은 副會長이 이끄는 現在 經營陣을 支援하고 나섰다. 勞組는 22日 聲明書를 통해 “經營에 無知한 구미현, 李永烈 夫婦는 理事職 受容을 卽時 撤回해야 한다”며 “會社 成長에 全혀 關心이 없고 本人 배만 불리는 구본성 前 副會長은 大株主로서 資格이 없다”고 主張했다.

구지은 副會長이 經營해온 아워홈은 지난해 賣出 1兆9835億 원, 營業利益 943億 원으로 歷代 最大 實績을 냈다.

정서영 記者 cero@donga.com
#구본성 #아워홈 #臨時株總 #男妹 葛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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