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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卜鉉 “다른 公職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後任 와도 無難”|東亞日報

李卜鉉 “다른 公職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後任 와도 無難”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5日 12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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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大統領室 法律首席 下馬評에 오른 李卜鉉 金融監督院長이 公開的으로 “다른 公職으로 갈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 “3~4分期가 되면 제가 빠지고 後任이 와도 無難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 있다”며 最小 3分期까지는 金監院長 자리를 지키겠다는 意中을 비쳤다.

이날 李 院長은 한국거래소에서 進行된 ‘個人投資者와 함께하는 열린 討論會’가 끝난 뒤 記者들과 만나 “다른 追加的인 公職을 더 갈 생각은 없다. 只今 이 자리에서 이걸 잘 마무리하는게 제가 할 수 있는 最善이며, 우리 社會나 公的 役割로 寄與할 수 있는 部分이라고 생각한다”고 强調했다.

그는 “金融 不安 要因이 解消되지 않은 狀況에서 神經쓸 이슈가 많다”며 “只今 빠지게 되면 懸案 對應 力量과 팀워크가 흔들릴 수 있다”고 理由를 說明했다.

또 “可及的 그것들이 마무리되는 時點까지 不足하지만 이 자리에 있는게 좋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서 맡은 役割을 마무리하고 努力할 수 있는 機會가 있는게 좋겠다는 立場”이라고 말했다.

李 院長은 “物價라든가 金利 스케줄이 7~8月쯤이면 어느 程度 具體化될 것 같고, 準備 中인 事業場 再評價 方案이나 貸主團 管理 方案 改善案, 不動産 프로젝트파이낸싱(PF) 軟着陸 關聯 인센티브 方案 等도 5月 初中旬 發表, 6月부터 施行, 9月 程度 되면 分岐 狀況 點檢을 할 것”이라며 “3~4分期 되면 제가 빠지고 後任이 와도 無難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고도 했다.

最近 그의 去就를 둘러싼 茂盛한 所聞에는 “總選 以後 여러 政治的 狀況 때문인 건 알고 있다”며 “金監院과 金融委員會 멤버들에게도 負擔드리는 거라 最小限 3~4分期, 욕심내자면 (美國 大選 等 스케줄이 確定돼 우크라이나 戰爭 等 外的 要因과 關聯된 影響들이 나올 때까지) 危機 對應을 하고 後任 때는 좀 더 生産的인 役割을 할 수 있는 環境을 물려드리는게 좋지 않을가 希望한다”고 했다.

앞서 李 院長은 지난 23日 任員會議에서도 3~4分期까지는 金監院에 남아있겠다고 밝히며 金監院長職을 더 遂行하겠다는 意志를 밝힌 바 있다.

한便 總選 以後 지난 17日 이 院長이 突然 모든 日程을 取消하고 休暇를 냈다는 消息이 傳해지며 大統領室로 合流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지기도 했다. 具體的으로 大統領室 法律首席 자리에 이 院長이 擧論됐다.

이에 對해 李 院長은 ‘浪說’이라 분인하면서도 公式 行事에서는 去就 關聯 記者들의 質問에 沈默으로 答해 疑懼心을 키우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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