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顧客對象大型 프로모션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開催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5日 10時 5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아모레퍼시픽이 日本에서 大型 프로모션 行事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現地行事名 아모波市페스)를 開催한다고 25日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年連續으로 日本에서 進行되는 行事다. 이番行事는 지난 4月 20日부터 오는 5月 31日까지 5週間進行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日本의 代表店鋪인 ‘로프트(Loft)’의 全國 10個賣場(시부야, 이케부쿠로, 긴자, 키치죠지, 요코하마, 치바, 센다이, 우메다, 쿄토, 텐진)에서 進行된다. 이미 日本市場에 進出한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에스트라, 프리메라, 에스쁘阿, 미쟝센 7個의 브랜드와 아직 進出하지 않은 비레디, 롱테이크, 퍼즐우드, 아이오페 4個의 브랜드까지 總 11個 브랜드가 行事에 參與한다.

行事 첫날인 지난 20日에는 日本의 人氣 모델이자 俳優인 콘도 치히로가 로프트 시부야 賣場에서 直接 SNS 라이브 放送을 進行했으며, 行使期間中日本의 人氣 인플루언서들이 로프트 10個賣場을 訪問해 이벤트를 紹介하는 틱톡 릴레이度進行할 豫定이다. 또 4月 27日부터 5月 7日까지 시부야 로프트 內 ‘미사카 스테이지’에서 皮膚診斷 서비스, 메이크업 體驗等 여러가지 體驗 이벤트도 선보인다고 한다.

한便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6月 2週間日本 도쿄 하라주쿠에 位置한 ‘앳코스메 도쿄’에서 첫 行事를 開催한 바 있다. 當時豫約 페이지 오픈 2日 만에 訪問豫約이 모두 完了되고 約 10萬個의 體驗 샘플이 모두 消盡될 程度로 話題가 됐다.

황소영 東亞닷컴 記者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