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利害關係子經營學會, ‘私募펀드의 두 얼굴’ 定期 세미나 開催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24日 15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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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한국이해자관계자경영학회 회장 — 이동기 韓國이해자關係者經營學會會長

社團法人韓國利害關係子經營學膾가 오는 25日 서울 中區의 디그니티 DGB金融센터 13層에서 定期 세미나를 開催한다.

이동기 韓國利害關係子經營學會會長은 “最近政府規制緩和로 私募펀드의 規模가 急速히 增大하고 새로운 經濟主體로 浮上하고 있다”며 “私募펀드의 役割을 再照明하고 健全한 資本主義 시스템 提高를 위한 討論의 場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李會長의 開會辭를 始作으로 김성한 DGB生命代表와 이장우 成功經濟硏究所理事長이 祝辭를 傳할 豫定이다.

세미나에서는 이 會長이 ‘私募펀드의 生命保險産業投資’를, 利弘廣韻大學校敎授가 ‘私募펀드, 藥인가 毒인가: 國內四禮’를 主題로 發表한다. 변인수 이화여대 國際大學院副敎授의 進行으로 김수연 法務法人廣場硏究委員과 송홍선 資本市場硏究院先任硏究委員의 討論도 이어질 豫定이다.

2022年 ‘利害關係者資本主義 100인 宣言’을 契機로 設立된 韓國利害關係子經營學會는 韓國經濟를 株主短期利益中心主義에서 利害關係者資本主義로 改善시킴으로써 企業家精神과 革新을 促進하는 先進型經濟構造를 構築하는 것을 目的으로 活潑한 活動을 하고 있다.

지희수 記者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