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2024 서울傾向하우징페어’ 參加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4日 14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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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田園住宅專門企業 ‘윤성하우징’이 오는 25日부터 28까지 江南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傾向하우징페어’에 參加하여 建築相談을 進行한다.

매쎄以上이 主管하는 ‘서울傾向하우징페어’는 建築 및 建設産業의 現 트렌드를 把握할 수 있으며 企業에게는 비즈니스 機會를, 參觀客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提供하는 展示會다

윤성하우징은 業界最多 32年의 傳統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單獨·田園住宅專門企業으로 創立以來持續的으로 다양한 建築博覽會에 參加하여 差別化된 住宅 디자인과 安定的인 施工能力으로 注目을 받아왔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建築主, 豫備建築主와 疏通을 위한 끊임없는 努力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하우징은 이番 서울傾向하우징페어 現場에서 ‘1:1 맞춤型無料建築 컨설팅 서비스’를 進行함과 同時에 展示期間內契約者에 한하여 큰 惠澤과 프로모션을 準備했다. 아울러 豫備建築主를 위한 ‘無料現場踏査 서비스’도 함께 提供되며, 相談進行限顧客全員에게 2024 Vol.17 가이드북을 贈呈할 豫定이다.

윤성하우징은 本社 내 資材 쇼룸과 모델하우스를 運營하고 있어 顧客訪問時 여러 建築資材를 展示하여 다양한 建築資材情報와 볼거리를 提供하고 있으며, 設計, 인테리어, 施工, A/S에 對한 다양한 시스템을 한 눈에 確認 할 수 있어 建築에 對한 궁금症을 解消할 수 있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