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하기 좋은 都市’ 忠州市, 新産業育成基盤 마련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2日 10時 00分

윤우열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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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北 충주시가 企業中心의 積極行政과 各種 인프라 支援等企業競爭力强化를 위한 行政?財政的支援을 持續擴大한다.

現在 충주시는 東忠州 산단, 드림파크 産團等用地를 적기에 供給하고자 追加産業團地開發에 힘을 쏟고 있다. 新産業育成을 위한 바이오헬스 國家産業團地造成, 北部權統合革新志願센터 設立, 바이오 水素融複合充電所構築, 忠州市新成長産業育成綜合計劃樹立等新産業育成을 위한 基盤을 마련해 ‘企業하기 좋은 都市’ 브랜드 競爭力을 높였다는 評價다.

最近에는 中部內陸線鐵道忠州~판교 區間開通으로 板橋, 利川, 驪州, 忠州가 1時間帶單一生活圈域이 됐다. 또한 올해 10月忠州~聞慶鐵道區間開通, 2030年水西~光州複線電鐵이 開通되면 本格的인 鐵道交通時代를 맞이할 것으로 期待된다. 向後忠淸內陸高速化道路建設로 더욱 便利한 地理的接近性과 低廉한 用紙, 豐富한 用水等이 忠州의 長點으로 作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충주시는 企業 맞춤型人力支援을 위해 地域 내 特性化高, 韓國交通大, 建國大 글로컬캠퍼스, 폴리텍大學等과 네트워크를 構成해 靑年人材 인프라를 擴充하고 찾아가는 就業特講, 일자리 博覽會等現場中心의 就業支援프로그램을 運營하며 良質의 일자리 創出에 注力하고 있다.

조길형 忠州市長은 “앞으로 親環境水素電氣車의 據點都市 및 바이오헬스 中心都市로 더욱 發展할 수 있도록 모든 力量을 集中해 名實相符한 中部內陸權新産業都市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