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讓興行 이어가는 斗山建設, 京畿龍仁에서도 完販期待感 ↑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9日 15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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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야경 조감도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龍仁’ 夜景鳥瞰圖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龍仁’ 9日~10日無順位請約

萎縮된 市場 속에서도 두산건설이 잇따라 分讓興行消息을 傳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仁川東區 '仁川 두산위브 더센트럴'(1321家口) △江原原州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原州'(1167家口) △서울 恩平 '새절역 두산위브트레地움'(442家口) △京畿安養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456家口)△ 釜山南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3048家口) 等 5個團地를 完販시켰다.

이어 올해 1月仁川桂陽區一圓에 分讓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桂陽’ 亦是契約始作 24日 만에 早期 완판에 成功했다. 分讓興行을 이어가면서 두산건설의 2023年賣出額은 前年對比約 40% 增加했다. 營業利益은 前年對比 102%로 큰 幅의 成長勢를 보였으며, 5年連續營業利益黑字를 記錄하고 있다.

이에 對해 業界에서는 ‘두산위브’의 技術力, 品質, 브랜드 프리미엄 等이 需要者들에게 인정받은 結果로 보고 있다. 實際로 두산건설은 國內에서 超高層建築物을 가장 많이 지은 建設社 2位를 記錄하고 있으며, 大部分의 團地들을 30層以上의 高層團地로 造成하고 있다. 여기에 最近에는 三星電子의 SmartThings 基盤 스마트홈 플랫폼 等 스마트 아파트 具現을 위한 技術들을 適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龍仁’李無順位請約을 進行한다.

分讓關係者는 "團地는 地下鐵 에버라인 삼가驛超驛勢圈立地에 들어서는 데다 最高水準의 商品들이 適用돼 住居價値가 높다"면서 "앞서 進行한 正當契約과 豫備入住者抽籤 및 契約結果, 世代內重複當籤 및 不適格對象者增加로 인해 發生한 少數의 殘餘世帶만 남은 만큼 이番無順位請約에서 빠르게 消盡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番無順位請約은 4月 9日(火)~10日(水) 이틀間進行된다. 滿 19歲以上國內居住者면 居住地域, 住宅數, 請約通帳, 請約預置金과 無關하게 請約이 可能하다. 中途金 60% 全額無利子, 契約金 1次 1,000萬원 定額制等金融惠澤을 提供한다. 轉賣制限 6個月이며, 實居住의무도 適用받지 않는다.

團地는 地下 2層~地上 25層, 7個棟, 專用面積 59~74㎡ 568家口로 構成되며, 見本住宅은 京畿道龍仁市水枝區 동천동 一圓에 位置해 있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