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焄次官 “4月農畜産物體感物價安定될 듯…價格安定電力”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3日 12時 3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割引支援 4月까지 30% 維持·支援對象擴大
直輸入 과일 20% 割引·골목 商圈供給推進
畜産物割引도 持續…닭·鷄卵納品單價支援

韓焄農林畜産食品部次官은 3日 “4月부터는 農畜産物體感物價가 安定될 것으로 展望된다. 農食品部는 4月에도 緊急價格安定對策推進에 拍車를 加할 것”이라고 말했다.

韓次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農食品非常需給安定對策會議’를 主宰하고 모두發言을 통해 “政府의 納品單價支援, 割引支援擴大等對策이 施行된 以後 3月菜蔬類·畜産物物價는 前月對比下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韓次官은 먼저 “農産物納品單價支援은 品目別需給狀況에 맞춰 彈力的으로 對象品目과 支援單價를 擴大하고 大型流通業體에 納品하는 業體에서 中小型마트, 傳統市場等으로 持續的으로 擴大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消費者體感物價를 낮추는 割引支援은 4月까지 割引率 30%를 維持하고 支援對象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몰 等으로 持續的으로 擴大할 計劃”이라며 “傳統市場을 利用顧客을 위해 弄할商品券發行, 온누리商品券現場還給行事는 4月에도 繼續推進하겠다”고 說明했다.

아울러 “韓國農水産食品流通公社(aT)에서 推進하고 있는 과일 直輸入供給은 對象品目을 11個로 擴大하고 6月末까지 總 5萬t 以上最大 20% 割引한 價格에 消費者들에게 供給할 計劃”이라며 “直輸入된 과일이 消費者接近性이 높은 골목商圈에도 供給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韓長官은 物價體感度가 높은 畜産物에 對한 割引도 持續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그는 “緊急價格安定資金을 投入해 旣存自助金을 통한 韓牛와 韓豚割引行事를 擴大實施하고 닭고기, 鷄卵에 對한 納品單價支援도 繼續推進할 計劃”이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農食品部는 國民場바구니 物價負擔을 빠르게 낮추기 위해 緊急價格安定對策을 蹉跌 없이 推進하겠다”며 “올해 沙果·배 安定生産을 위해 4月冷害被害를 豫防하는 것이 重要한 만큼 弄親淸은 可用手段을 總動員해 生育管理에 總力을 다해 달라”고 當付했다.

한便農食品部는 4月에도 全國大型·中小型마트, 하나로마트, 親環境賣場, 온라인몰 等流通業體의 割引率을 旣存 20%에서 30%로 上向·運營한다는 方針이다.

4月傳統市場 온누리商品券還給行事는 오는 6日부터 12日까지 全國 50個傳統市場에서 進行하고 傳統市場에서 利用可能한 제로페이 弄할상품권을 4月末까지 總 600億원 規模로 發行한다는 計劃이다.

畜産物割引關聯해선 韓牛와 韓豚은 旣存에 施行하던 割引行事를 各各年中 10回에서 25回, 6回에서 10回로 擴大推進할 計劃이며 닭고기는 마리當 1000원 以上納品單價를 支援해 畜産物價格安定을 圖謀한다는 構想이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