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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導體-스마트폰 1位 내준 三星 “올해 任員 年俸 凍結”|東亞日報

半導體-스마트폰 1位 내준 三星 “올해 任員 年俸 凍結”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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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 인텔-애플에 頂上 자리 뺏겨
프리미엄폰 S24 救援投手 期待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半導體와 스마트폰 市場에서 모두 世界 1位 자리를 빼앗긴 것으로 調査됐다. 景氣 沈滯로 三星電子의 主力 市長인 메모리 半導體와 大衆(大衆) 스마트폰의 需要가 萎縮됐기 때문이다.

17日 글로벌 市場調査機關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인텔의 半導體 賣出은 總 487億 달러(約 65兆5000億 원)를 記錄해 三星電子(399億 달러)를 2年 만에 제치고 1位 자리를 奪還했다. 中央處理裝置(CPU)가 主力인 인텔에 비해 D램, 낸드플래시 等 메모리 半導體가 主力인 三星電子가 글로벌 메모리 沈滯期의 餘波를 더 많이 받은 것이다.

危機感을 反映하듯 이날 三星前者 半導體(DS)部門은 緊急 任員會議를 열고 全體 任員의 올해 年俸을 凍結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三星電子 側은 “創社 以來 最大 赤字 記錄이라는 初有의 事態를 맞아 任員들이 率先垂範해 現在의 어려움을 打開해 나가겠다는 特段의 措置”라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市場에서도 三星電子는 2011年 첫 스마트폰 世界 販賣 1位를 차지한 지 12年 만에 美國 애플에 1位 자리를 내줬다. 16日(現地 時間) 美 市場調査業體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年間 2億3460萬 臺의 스마트폰을 出荷해 三星電子(2億2660萬 代)를 追越했다. 市場 占有率 또한 20.1%로 亦是 삼성전자(19.4%)를 앞섰다.

애플의 지난해 出荷量은 2022年보다도 3.7% 늘었다. 世界 5代 携帶電話 業體 中 唯一하게 增加했다. 反面 같은 期間 三星電子의 出荷量은 13.6% 減少했다.

市場의 눈은 17日(現地 時間) 公開된 三星電子의 첫 自體 人工知能(AI) 搭載 스마트폰 ‘갤럭시 S24’로 向하고 있다. 携帶電話 業界 關係者는 “갤럭시 S24의 革新成果 市場 呼應에 따라 沈滯됐던 디바이스 및 메모리 市場 回復에 救援投手가 될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
뉴욕=김현수 特派員 kimhs@donga.com
#半導體 #스마트폰 #三星電子 #任員 年俸 凍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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