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東西食品 카누
서울 聖水洞에 門 연 팝업스토어, 스틱-원두-캡슐 等 經驗할 수 있어
싱글 오리진-밀크티 라떼 等 새로운 맛 出市해 젊은층 입맛 사로잡아
동서식품은 이달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카누 브랜드팝업스토어 ‘카누 온 더 테이블’을 오픈했다.
따뜻한 커피 한盞이 잘 어울리는 季節인 겨울이 돌아온 가운데 ‘홈 카페’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便利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原豆커피를 찾는 消費者가 늘고 있다. 代表的으로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는 커피 專門店 못지않은 新鮮한 원두의 맛과 香을 언제 어디서나 合理的인 價格에 簡便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原豆커피로 消費者의 關心을 끌고 있다.
인스턴트 原豆커피의 代名詞 ‘카누’
카누는 지난 2011年 커피 專門店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 層을 中心으로 原豆커피가 人氣를 얻는 것에 着眼해 出市된 인스턴트 原豆커피다. 갓 뽑은 듯한 原豆커피의 豐富한 맛을 具現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等 高品質의 園頭를 使用했다. 여기에 東西食品만의 오랜 커피 製造 노하우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製品別로 各其 다른 風味와 香을 담아냈다.
캡슐, 원두까지 擴張한 카누 한자리에… 聖水洞 ‘카누 온 더 테이블’
동서식품은 이달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카누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누 온 더 테이블’을 오픈했다. 來年 1月 28日까지 運營되는 이番 팝업스토어는 스틱, 원두, 캡슐까지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擴張한 카누의 製品 特徵과 브랜드 스토리를 紹介하고 消費者에게 立體的인 經驗을 膳賜하기 위한 空間이다.
카누 온 더 테이블은 ‘世上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어울리게 캠핑, 피크닉, 오피스, 홈 카페에서 다양하게 카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미니어처 테이블’, 카누와 關聯된 스토리를 담은 映像이 테이블 위에 펼쳐지는 ‘카누 온 더 테이블’, 訪問客이 미니미가 돼 大型 테이블 위 大型 小品과 異色的인 寫眞을 남길 수 있는 ‘자이언트 테이블’ 等 다양한 空間으로 構成됐다. 또한 願하는 카누 製品을 담아 나만의 DIY 샘플 패키지를 만들 수 있는 굿즈존, 趣向에 맞는 카누를 試飮할 수 있는 카페 等 多彩로운 즐길 거리로 좋은 反應을 얻고 있다.
싱글 오리진 2種 外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 等 多樣한 製品 선보여
東西食品 ‘카누 에스프레소 라떼 2種’
동서식품은 消費者에게 맛있는 커피 한盞의 經驗을 提供하기 위해 꾸준한 市場調査와 消費者 分析을 進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消費者의 趣向을 反映한 多樣한 製品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 한 가지 원두 固有의 맛과 香을 고스란히 담은 ‘카누 싱글 오리진’ 커피 2種을 出市했다. 이番에 出市한 카누 싱글 오리진 인스턴트 原豆커피는 △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아리車 2種이다. 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는 달콤한 초콜릿 향미와 氣分 좋은 山味,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에티오피아 아리車는 華奢한 꽃내음과 새콤달콤한 과일 香이 魅力的인 製品으로 지난 2021年 限定版으로 첫선을 보인 後 消費者의 聲援에 힘입어 再出市했다.
또한 올해 10月 出市된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와 ‘카누 에스프레소 抹茶 라떼’는 트렌디한 맛으로 注目받았다. 카누와 差가 부드럽게 調和된 에스프레소 라테로 특별한 맛과 香의 커피를 願하는 消費者를 위해 出市한 製品이다.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는 津하고 豐富한 밀크티 맛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카누 에스프레소 抹茶 라떼는 커피와 濟州産 有機農 말車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傳한다. 스틱 形態로 언제 어디서나 簡便하게 즐길 수 있으며 趣向에 따라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마셔도 라테의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東西食品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新鮮한 원두 固有의 맛과 香을 簡便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여러 카테고리의 製品을 趣向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것이 長點”이라며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包含해 다양한 消費者 體驗型 마케팅으로 MZ世代와 活潑히 疏通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現地 記者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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