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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플랜, ‘에테르노 淸潭’ 背景으로 미디어 아트쇼 進行|東亞日報

넥스플랜, ‘에테르노 淸潭’ 背景으로 미디어 아트쇼 進行

  • 동아經濟
  • 入力 2023年 12月 18日 13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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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플랜 제공
넥스플랜 提供
不動産 디벨로퍼 넥스플랜은 지난 14~16日 서울 청담동 漢江邊 一帶에서 미디어 아트쇼를 進行했다고 18日 밝혔다.

이番 미디어 아트쇼는 라파엘 某네오의 첫 아시아 作品인 ‘에테르노 淸潭’을 背景으로 進行됐다. 世界的인 建築 巨匠과 新進 作家들이 함께 서울市民을 위한 祝祭의 腸을 꾸몄다.

아트쇼의 메인 테마는 ‘永續性의 빛: 時代를 超越하다’로 서울의 젖줄인 漢江의 位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主題當 3分씩 總 5個 膜으로 에테르노 淸潭 正面 外壁에 韓江의 過去와 現在, 未來를 선보였다.

建築界의 노벨賞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賞’을 受賞한 라파엘 모네오는 線과 面, 그리고 에테르노 청담의 파사드를 積極的으로 活用해 ‘時代를 超越한 永續性’이라는 哲學을 담아냈다. 여기에 김현호, 신지우, 최서영, HWAN, CONY 等 젊은 作家들도 大擧 參與했다.

行事에 參與한 한 作家는 “런던의 템스江이나 파리의 센江 等에서는 미디어 아트쇼를 통해 都市 位相을 높이고 藝術과 文化가 共存하는 都市라는 이미지를 正立하고 있다”며 “漢江이라는 콘텐츠를 保有한 서울의 魅力을 알릴 수 있었던 미디어 아트쇼 行事에 參與할 수 있어 榮光으로 생각한다”고 所感을 傳했다.

行事 關係者는 “이番 行事는 漢江邊에서 最初로 試圖된 미디어 아트쇼라는 點에서 象徵的인 意味를 지닌다”며 “서울市民들의 自負心을 한層 끌어올린 行事로 記憶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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