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宇建設, 安山住公6團地에 移住費最低 5億等條件提示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2月 14日 15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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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랜드마크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 安山 푸르지오 포레티넘 랜드마크 透視圖. 大宇建設提供

대우건설은 安山住公6團地再建築事業受注를 위해 家口當 5億 원의 移住費等條件을 提示했다고 14日 밝혔다.

移住費와 함께 대우건설은 ▲事業費全體調達 ▲所有主移住費 LTV 150% ▲代物辨濟 ▲入住後 2年까지 分擔金納付猶豫 ▲韓國不動産院工事費檢證結果 100% 受容等條件도 함께 提示했다.

대우건설은 事業警備, 移住費, 工事費等事業을 進行하는 데 必要한 費用을 全額責任調達한다. 住宅都市保證公社(HUG) 最高信用等級 AAA를 통해 最低金利로 資金을 調達해 所有主의 負擔을 最少化할 計劃이다.

移住費에 對해서는 法廷移住費 LTV 60%에 自體的으로 90%를 調達해 世帶當最小 5億 원의 移住費를 所有主들에게 提案했다. 韓國不動産院工事費檢證結果를 100% 受容하겠다고 强調하며 正直한 工事費로 再建築事業을 完遂하겠다는 意志를 밝혔다.

分讓市場惡化로 未分讓物量이 發生하더라도 대우건설은 代物辨濟를 通해 事業의 安定性을 保障한다. 以外에도 一般分讓 옵션·保留地賣却을 통한 附加輸入强化, 골든타임分讓制等을 提示했다.

대우건설 關係者는 “正直한 工事費와 誠實施工으로 安山住公6團地를 安山의 名品團地로 造成하겠다”고 말했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