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宇建設, 인도네시아 神獸圖建設事業參與推進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2月 5日 16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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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경제협력포럼에 참석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대우건설 제공 — 한-印泥經濟協力포럼에 參席한 정원주 大宇建設會長. 大宇建設提供

대우건설은 정원주 會長이 인도네시아 現地에서 神獸圖建設事業을 비롯해 다양한 事業擴張을 위한 關係者面談을 進行했다고 5日 밝혔다.

지난달 29日 인도네시아에 到着한 鄭會長은 現地不動産 디벨로퍼人 ‘찌뿌트라’사의 부디餓死社스트라위나타 CEO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等에서 不動産開發事業을 進行하고 있는 ‘시나라마스’社의 묵따르 위자야 CEO를 面談했다.

面談에서 鄭會長은 大宇建設이 앞서 하노이 新都市開發事業等에서 보여준 成果와 침매터널, LNG플랜트 分野等에서 글로벌 競爭力을 갖추고 있음을 說明했다. 또 向後 인도네시아에서 進行될 스마트 시티, 新再生에너지 等 다양한 인프라 事業에서의 經驗을 가지고 있음을 傳達하며 인도네시아 建設事業參與意思를 傳達했다.

面談以後鄭會長은 30日 한-印泥修交 50周年記念經濟協力포럼에 參席했다. 이 자리에서 鄭會長은 아궁 위짝消奴 인도네시아 身手盜聽借款을 만나 神獸圖建設事業에 參與意思를 傳達했다. 인도네시아는 海水面上昇과 地盤沈下現象等으로 首都인 자카르타에 被害가 繼續돼 東칼리만탄 地域으로 首都移轉을 推進하고 있다.

포럼에서 대우건설은 首都移轉事業과 關聯해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分野國營地主會社인 ‘後타마 까리야’사와 인프라 事業協力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

대우건설 關係者는 “인도네시아는 自願富國이면서 大型事業이 進行되고 있는 機會의 땅”이라며 “(鄭會長의 訪問은) 大宇建設이 글로벌 競爭力을 갖추고 있는 LNG플랜트, 침매터널, 都市開發事業等 인프라 構築에서 成果를 만들어낼 수 있는 土臺를 마련하는 자리였다”고 傳했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