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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獨逸 代表 소시지 ‘肉汁가득 부어스트’|東亞日報

[Food&Dining]獨逸 代表 소시지 ‘肉汁가득 부어스트’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5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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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을 代表하는 소시지 부어스트(Wurst)를 집에서 簡便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SPC三立은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인 그릭슈바인을 通해 ‘肉汁가득 부어스트’를 선보인다고 17日 밝혔다.

肉汁가득 부어스트는 國內産 冷藏 돼지고기를 低溫 熟成해 水分과 肉汁을 가둬 만들었다. 부드러운 食感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톡 터지는 肉汁을 느낄 수 있다. 새로 나온 부어스트는 獨逸産 참나무로 燻煙해 特有의 風味를 살린 ‘肉汁가득 부어스트 스모크’와 바질을 넣어 향긋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肉汁가득 부어스트 바질’ 等 2種이다.

프라이팬 또는 그릴에서 調理할 수 있다. 기름에 튀기거나 볶지 않고 물을 넣어 구워내는 워터프라잉 方式으로 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種의 부어스트는 流通 채널에 따라 包裝도 달리 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割引賣場이나 쿠팡 이마트몰 等 온라인몰에서는 飯饌을 만들기 便하도록 비엔나소시지 形態로 내놨다. 肉汁가득 부어스트 스모크에 限해 便宜店에서는 野外 및 室內에서 間食이나 按酒로 즐길 수 있도록 量과 부피를 줄인 小端良 包裝으로 販賣한다. 會社 側은 “肉汁가득 부어스트는 豐富한 肉汁의 맛을 强調하기 위해 特殊 工法을 더해 캠핑 料理, 飯饌, 按酒 等 다양한 메뉴로 活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여러 가지 맛을 追加로 선보여 消費者들이 選擇하기 便利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獨逸式 소시지人 부어스트는 돼지고기를 갈아 소금 후추 肉荳蔲 같은 香辛料를 添加한 뒤 外皮에 채워 만든다. 學界에서는 中世時代부터 獨逸 地域에서 먹기 始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材料와 調理法으로 現在 1000가지가 넘는 부어스트가 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獨逸 代表 소시지 #肉汁가득 #부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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