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命工學 分野선 처음
國內 免疫疾患 治療劑 製造 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이 國內 열한 番째 유니콘 企業(企業價値 1兆 원 以上인 非上場 벤처企業)으로 올라섰다. 生命工學 分野에서 誕生한 國內 첫 유니콘 企業이다.
9日 中小벤처企業部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最近 美國의 市場調査 機關 ‘CB 인사이트’의 유니콘 企業 리스트에 登載됐다. 에이프로젠은 올해 5月 國內 벤처캐피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億 원 規模의 投資를 誘致하면서 企業價値를 104萬 달러(1兆2376億 원)로 評價받았다.
2000年 4月 設立된 에이프로젠은 國內 3代 바이오시밀러(複製藥) 業體로 꼽힌다. 代表 製品은 글로벌 製藥社 얀센이 開發한 自家免疫 治療劑(레미케이드)의 複製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GS071)’다. 2017年부터 日本에서 販賣 中이며 올해 5月 美國에서 臨床 3床 試驗을 마쳤다. 지난해 賣出額은 481億 원이다.
열한 番째 유니콘 企業이 나오면서 韓國의 유니콘 企業 順位는 旣存 6位에서 獨逸과 共同 5位로 한 階段 올라섰다.
김호경 記者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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