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텍엔지니어링㈜
1997年 設立된 지오텍엔지니어링㈜은 社會間接資本(SOC) 建設事業과 一般土木, 基礎地盤補强工事에 注力하는 強小企業이다. 21年 째 터널補强, 斜面補强, 地盤補强, 擁壁設置, 非開鑿 터널掘鑿 等 赦免 및 터널의 診斷, 地下水 調査 및 影響調査, 評價, 設計 施工, 管理 側面에서 綜合솔루션을 提供하고 있다.
지오텍엔지니어링은 댐, 江 等 水資源 開發 分野의 强者로 알려져 있다. 水資源 開發에 따른 環境汚染을 最少化하기 위한 硏究開發(R&D)에 投資하고 있으며 親環境 시멘트를 開發하는 것을 目標 삼아 土木 分野 強小企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賣出 對備 5%假量을 R&D에 投資하고 每年 1, 2件 以上 特許를 出願하는 點이 印象的이다. 代表的으로 △加壓式 鋼管 네일링 △PPP擁壁공法(Pressurized Pipe Precast Panel) △鋼管 補强型 多段 그라우팅 △MIS公法(Micro Injection-Process System) △NPjet公法(Non Pollution Jet) 等을 開發하고 特許 및 新技術, 新工法을 獲得했다.
最近 道路 위 地雷밭인 ‘싱크홀‘李 5年 새 5倍가 增加하는 等 安全을 흔드는 老後 인프라, 基盤施設로 인해 國民 安全이 威脅받고 있는 實情이다. 송영수 지오텍엔지니어링 代表(寫眞)는 “最近 環境汚染, 都心地 싱크홀 等 環境問題로 國民 不安情緖가 높다. 建設産業 最前線에 서 當場의 利潤보다는 國民安全에 寄與한다는 自負心과 名譽를 가지고 일한다”고 밝혔다.
宋 代表는 地下水 保全, 管理를 위해 環境部 法定 團體인 韓國 地下水·地熱協會 監査로 活動 中이다. 그는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國家로 물 不足과 地域에 따른 食水 不足 現象이 發生하고 있어 解決策이 必要하다”고 强調했다.
그는 “最近엔 댐 建設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代替할 地下水 貯溜池 建設이 漸次 推進되고 있는데 이는 지오텍엔지니어링의 特化 分野라 할 수 있다. 水資源 開發은 生態系에 큰 影響을 미치는 만큼 環境汚染을 最少化한 水資源 開發을 위해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연 記者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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