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産業開發, 아스콘 優秀再活用製品認證獲得

東亞日報
入力 2019年 11月 21日 11時 0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아스팔트·콘크리트 業體인 윤성産業開發은 自社製品이 優秀再活用製品認證을 받아 最近懸板式을 가졌다고 21日 밝혔다.

윤성産業開發은 지난달 24日 GR認證院으로부터 ‘GR F 4043(循環中溫 아스팔트 混合物)’에 對한 GR認證을 國內最初로 獲得하였고 2019年 11月 20日懸板式을 開催했다. GR認證은 優秀再活用製品認證으로 廢棄物을 活用하는 製品에 對한 國家品質認證 시스템이다.

最近經濟成長과 國民의 삶의 質向上에 맞추어 政府는 親環境産業에 對한 支援과 政策을 꾸준히 施行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스콘 市場도 폐아스콘을 活用한 循環아스콘으로 빠르게 市場環境이 變化되고 있다.

윤성産業開發은 市場變化에 발맞추어 꾸준한 硏究開發과 産學協力을 통하여 親環境的인 循環아스콘 製品을 硏究·開發하고 있는 企業으로 손꼽히고 있다. 旣存循環加熱아스콘 뿐 아니라 循環中온아스콘, 循環개질中온아스콘 等製品을 開發해 商用化에 成功했다.

160~180度에서 生産 및 施工하는 加熱아스콘과 달리 中溫아스콘은 加熱아스콘보다 30度 낮은 溫度에서 生産과 施工이 이뤄져 에너지가 節減되고 環境有害物質이 低減되는 것이 長點이다. 環境有害物質排出量도 最大 33% 低減되고, 燃料消費量度約 25~30% 아낄 수 있다는 長點이 있다.

최유승 代表는 “이番循環中온아스콘의 國內最初 GR引證取得을 통하여 親環境的인 아스콘 生産 및 開發에 더욱 拍車를 加하여 最高의 親環境製品을 生産하여 顧客으로부터 信賴받는 企業으로 거듭나겠다”는 抱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