綜合不動産稅율 引上 等 政府의 强力한 多住宅者 規制에도 不拘하고 지난해 住宅 2채 以上을 保有한 多住宅者가 더 늘어난 것으로 調査됐다.
서울 강남구는 5名 中 1名이 多住宅者로, 全國에서 多住宅者 比重이 가장 높은 地域으로 꼽혔다.
統計廳이 19日 發表한 ‘2018 住宅所有統計 結果’에 따르면 지난해 住宅 2채 以上을 所有한 多住宅者는 219萬2000名으로 集計됐다.
이는 2012年 統計集計 以後 歷代 最大이자, 2017年 211萬9000名보다 7萬3000名 增加한 規模다. 全國 住宅 所有者 1401萬名 中 多住宅者가 차지하는 比重도 15.6%로 前年 15.5%보다 0.1%포인트(p) 上昇했다.
特히 지난해 政府의 不動産規制에도 多住宅者는 오히려 더 늘어나 事實上 政府政策의 藥발이 먹히지 않은 것으로 調査됐다.
住宅 2채를 保有한 多住宅者는 166萬名에서 172萬1000名으로 6萬1000名 增加했으며, 3채 保有者도 27萬2000名에서 28萬名으로 8000名 늘어났다. 5채 以上을 保有한 多住宅者도 11萬5000名에서 11萬7000名으로 오히려 增加했다.
居住地 基準 住宅 所有者 中 2채 以上 多住宅者 比重이 높은 市地域은 서울 江南區가 21.7%로 全國 1位를 차지했다. 서울 江南區 住民 14萬4400名 가운데 3萬1300名은 多住宅者人 것으로 調査됐다. 이밖에 濟州 西歸浦市 20.9%, 世宗市 20.6%, 서울 瑞草區 20.5%, 忠南 唐津市 20.4% 巡을 나타냈다.
지난해 住宅 所有者는 1401萬名으로 2017年 1367萬名보다 34萬名(2.5%) 增加했다.
全國 모든 地域에서 住宅 所有者는 前年對比 增加한 가운데 世宗市가 16.4%로 가장 높은 增加率을 나타냈다. 總 住宅 所有者는 京畿道가 330萬8000名으로 가장 많았다.
世宗市의 境遇 住宅 所在地와 다른 市道 居住者가 住宅을 所有한 比重이 35.9%로 全國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에서 移住해 온 公務員과 大田 等 近郊에서 住宅이 買入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全國 住宅 所有者 基準 1人當 平均 住宅 所有件數는 1.09號로 前年과 類似한 水準을 記錄했다. 제주시는 1人當 所有 住宅數가 1.16號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世宗=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