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東西, ‘德은 DMC 에일린의 뜰’ 이달 分讓

동아經濟
入力 2019年 11月 11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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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同壻는 高陽市 덕은地區에 ‘DMC 에일린의 뜰’을 分讓한다고 11日 밝혔다.

아이에스東西에 따르면 德은 DMC 에일린의 뜰은 公共宅地인 高陽市 덕은地區住商複合用紙 2블록에 造成된다. 地上 27層, 2個棟에 아파트와 商業施設로 構成된다. 總 206家口로 모두 專用 85㎡超過中大型으로만 지어질 豫定이다. 住宅型別로는 專用面積 106㎡A 104家口, 專用面積 106㎡B 102家口等이다.

高陽 덕은地球는 가양대교, 上岩 월드컵公園과 맞닿아 있다. 上岩DMC, 마곡地區, 汝矣島, 光化門, 용산 等主要業務地區出退勤이 쉽다. 강변북로와 隣接한 올림픽大路等을 통해 首都圈全域을 오가기 쉬운 交通與件을 갖췄다. 最近國土交通部大都市圈廣域交通委員會가 發表한 ‘廣域交通 2030’ 計劃에 따라 덕은地區一帶交通網도 改善될 豫定이다. 자유로와 江邊北路, 올림픽大路等 덕은地球와 隣接한 主要幹線道路의 地下部에 大深度地下路를 만들어 大衆交通車路로 活用하는 方案이 本格檢討될 豫定이다.

이番新規 아파트 分讓價는 3.3㎡當 1400萬 원臺策定될 것으로 豫想된다. 分讓弘報館은 麻浦區 월드컵北路 434 上岩 IT타워에 마련돼 있다. 入住는 2022年 8月豫定이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