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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달을 向한 挑戰 ‘문샷 싱킹’의 힘 外|東亞日報

[DBR]달을 向한 挑戰 ‘문샷 싱킹’의 힘 外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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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년 11월 1일자(284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經營저널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19年 11月 1日子(284戶)의 主要 記事를 紹介합니다.》
■ 달을 向한 挑戰 ‘문샷 싱킹’의 힘

○ Special Report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은 地球에서 달을 仔細히 보기 爲해 더 나은 性能의 望遠鏡을 만드는 代身, 아예 直接 달에 가기로 마음먹는 挑戰 精神을 뜻한다. 宇宙를 向한 꿈은 비즈니스에 큰 靈感과 革新을 준다. 한 치의 誤謬도 容納할 수 없는 宇宙 産業은 經營界 歷史上 最大 革新 運動인 ‘식스시그마 活動’을 推動했다. 또 달에 로켓을 보내는 것처럼 새로운 問題에 果敢하게 挑戰하는 思考方式은 오늘날 10%의 成果 改善이 아닌, 10倍의 成果 革新을 이끄는 企業 文化 形成에 寄與한다. ‘人類의 달 着陸’이란 事件이 올해로 딱 50周年을 맞이했다. 이番 스페셜리포트는 달을 向해 挑戰하는 ‘문샷 싱킹’의 힘을 다뤘다.

■ 中古去來 앱 ‘당근 마켓’ 成長 戰略

○ Case Study

‘當身 近處의 마켓’의 준말인 당근마켓은 洞네 사람끼리만 中古物品을 사고 팔 수 있는 中古去來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規模의 經濟와 네트워크 效果가 重要한 플랫폼 事業이지만 ‘去來’를 늘리는 데 汲汲하지 않고 洞네 이웃 間 ‘連結’이라는 基本에 集中해 使用者의 接近性과 便宜性을 極大化했다. 特히 全國을 6500個 洞네로 쪼개고 住民들 接近만 許容함으로써 洞네 사람들이 콘텐츠를 生産하고 消費하는 ‘하이퍼로컬(hyper-local)’ 콘텐츠 플랫폼을 構築했다. 洞네 커뮤니티의 復活을 꿈꾸는 당근마켓의 成長 戰略을 分析했다.
#문샷 싱킹 #당근마켓 #中古去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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