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自動車그룹이 國際 機械飜譯2 評價大會에서 뛰어난 人工知能 技術力을 立證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現代車그룹-江原大 産學共同硏究팀이 지난 7月 마감한 아시아 飜譯 品質 評價大會 ‘WAT(Workshop on Asian Translation) 2019’의 28個 部門 中 9個 部門에 參加해 5個 部門에서 1位를 차지했다고 5日 밝혔다.
올해로 6回째를 맞는 WAT는 日本 情報通信硏究機構(NICT)와 교토 大學이 主管하는 國際的인 機械飜譯 評價大會다. 이番 大會에는 總 9個 言語를 對象으로 科學 論文, 特許, 뉴스 等을 飜譯하는 28個 部門에 26個팀이 參加했다.
現代車그룹 AIR 랩 김준석 責任硏究員과 江原大 이창기 敎授 硏究室이 共同 開發한 飜譯모델은 總 9個 部門에 參加해 特許 飜譯에서 參加한 5個 全 部門 1位를 차지했으며, 科學 論文 飜譯에서는 2位 2個 部門과 4位, 6位를 各各 한 部門씩 記錄했다.
現代車그룹은 이番 大會에 參與하면서 여러 가지 實驗들을 통해 人工 神經網 基盤의 飜譯 技術과 機械飜譯期의 性能을 向上시켰다. 最適化된 飜譯 單位 探索 및 兩方向 飜譯 文章 生成 技術을 適用해 飜譯의 品質을 높였고 逆飜譯을 活用해 學習(Machine Learning) 데이터를 늘려 더 자연스러운 言語로 飜譯 結果가 나오도록 했다.
現代車그룹은 데이터 學習, 플랫폼 構築, 飜譯 모델 開發 等 이番 大會를 통해 蓄積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人工 神經網 基盤 飜譯 技術을 더욱 高度化하고 關聯 人工知能 技術이 多樣한 分野에 活用될 수 있도록 持續的인 硏究를 進行할 豫定이다.
現代車그룹 關係者는 “이番 機械飜譯 評價大會를 통해 未來 核心技術인 人工知能 技術力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持續的인 技術 開發과 다양한 協業을 推進해 未來 모빌리티 産業의 先頭走者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