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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마일리지도 要緊하게…대한항공 “現金-마일리지 複合決濟 推進”|東亞日報

자투리 마일리지도 要緊하게…대한항공 “現金-마일리지 複合決濟 推進”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1日 09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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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航空 "公正委에 意見 傳達…年內 改善策 發表"
아시아나는 提出 前…글로벌 航空社들은 이미 適用

앞으로 자투리 마일리지도 航空券을 살 때 쓸 수 있게 될 展望이다. 대한항공이 現金과 마일리지 複合決濟 方式의 示範 運營을 推進하고 나섰다.

1日 航空業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最近 公正去來委員會에 複合決濟를 示範 運營하겠다는 趣旨의 意見을 提出했다.

대한항공 關係者는 “消費者 便益 增大 및 마일리지 使用處 擴大를 위해 公正委에 마일리지 制度 改善 意見을 提出했다”며 “早晩間 公正위와 協議를 마무리해 最終 結果를 發表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안에 全般的인 마일리지 制度 改善案을 發表할 豫定이다.

앞서 公正委는 지난 9月 大韓航空과 아시아나항공에 마일리지와 現金을 同時에 使用해 航空券을 購入할 수 있도록 하는 ‘複合決濟’ 制度를 導入하자고 提案한 바 있다. 공정위는 航空社 마일리지 制度에 關한 外部 硏究用役을 實施, 이를 土臺로 ▲마일리지의 카드포인트 轉換 ▲마일리지 使用處 擴大 等도 勸告했다.

現在는 全額 現金 또는 全額 마일리지 差減 方式으로만 航空券을 購買할 수 있다. 이미 外國에서는 델타항공, 루프트한자 等 主要 航空社들이 이런 複合決濟 方式을 活用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複合決濟 方式을 示範 運營하면 消費者들의 惠澤暴徒 커질 展望이다.

그동안 消費者들 사이에서는 盛需期에는 마일리지 座席 豫約이 쉽지 않고, 자투리 마일리지의 境遇 마땅한 使用處가 없어 쓰기 어렵다는 指摘이 많았다. 한便 아시아나航空은 아직 마일리지 制度 改善案에 關한 意見을 公正위에 提出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關係者는 “改善案에 對해 檢討한 바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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