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産業善循環 이끌겠다” 保安專門開發者가 만든 暗號貨幣去來所

東亞日報
入力 2019年 2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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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小벤처기업]비트소닉

㈜스쿱미디어는 모바일 앱 專門開發業體로, 스타트업界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程度로 그 開發實力을 인정받은 企業이다. 스쿱미디어의 신진욱 代表는 넥슨 保安擔當出身으로 學生 때는 法務部, 미래에셋, 朝鮮호텔, 國稅廳의 앱 開發을 主導했으며 스쿱미디어 創業後中央日報, 配達의民族, 쏘카, 카닥 等의 앱을 開發한 保安專門開發者이다. 스타트업界에서 代表的인 成功限 CEO로 評價되고 있다.

한동안 暗號貨幣烈風을 타고 關聯去來所들이 雨後竹筍으로 늘어났다. 그 가운데서도 스쿱미디어가 만든 ‘비트소닉’은 餘他의 暗號貨幣去來所와 어떤 差別點이 있는 것일까. 이에 對해 申代表는 “비트소닉은 優秀한 開發者들이 오래 팀워크를 맞춰온 만큼 튼튼하고 安全한 집으로 比喩할 수 있다”고 말했다. 最近의 一部暗號貨幣去來所가 開發과 保安業務等을 外注로 맡기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韓國最初 비트코인 쇼핑몰 ‘코인마켓’을 만든 것도 스쿱미디어다.

스쿱미디어가 4月부터 運營하기 始作한 暗號貨幣去來所 비트소닉은 加入時 코인을 無料로 支給한다. 國內最初의 假想貨幣基盤去來所로서 비트소닉 코인 保有量에 따른 去來手數料收益의 셰어와 貨幣의 價値를 높이는 多樣한 이벤트로 差別化된 코인 이코노미를 선보이고 있다. 韓國에서 가장 많은 暗號貨幣를 去來할 수 있는 去來所를 꿈꾸며 2部 마켓의 槪念인 오픈 마켓도 이미 선보였다. 申代表는 “投資者들의 니즈에 副應하기 위해 비트소닉에서만 만날 수 있는 差別化된 暗號貨幣를 다루겠지만 同時에 嚴格한 節次와 審査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暗號貨幣産業은 展望만 밝혀도 많은 投資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實力으로 勝負를 볼 때가 되었다는 것이 申代表의 생각이다. 비트소닉은 下落張인 中에도 지난해 20億 원假量의 投資를 實行했다. 또한 올해는 블록체인 投資를 專門的으로 하는 別途의 法人을 設立할 豫定이다. 申代表는 또 다른 블록체인 技術企業들에 投資해 블록체인系의 善循環을 이끌고 싶다는 抱負도 밝혔다. 이는 스타트業企業이 또 다른 스타트업에 投資하는 것이기에 意味가 깊다고 說明했다.

마지막으로 申代表는 “우리는 利益의 크기에 따라 움직이는 單純開發社라기보다 얼마의 報償을 받든 우리가 가진 力量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쏟아붓는 企業”이라고 强調했다.

태現地記者 nadi11@donga.com

#中小벤처企業 #비트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