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리무진’ 出市… 價格 1億5511萬원 策定

동아經濟
入力 2019年 2月 19日 10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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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 모델을 出市했다고 19日 밝혔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90 리무진’은 旣存 세단보다 戰場이 總 290mm 늘어나 더욱 雄壯한 外觀과 餘裕로운 뒷座席空間을 確保했다. 또 세美 애닐린 가죽 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等最高級仕樣이 適用돼 높은 品格과 安樂한 乘車感을 갖춘 것이 特徵이다.

室內는 B필러 250mm, 後石島어 40mm 延長돼 室內空間(레그룸)李總 290mm 늘어나 同級最大水準의 여유로운 空間이 確保됐다. ▲리무진 專用 퀼팅 패턴 ▲투톤 스티어링 휠(투톤 內臟 컬러 適用詩) ▲블루와 브라운 투톤 리무진 專用 컬러가 追加로 들어간다.

이와 함께 航空機 1等席 시트처럼 버튼 하나만 누르면 ▲讀書 ▲映像視聽 ▲休息等多樣한 着座 모드로 變形이 可能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安定되게 몸을 감싸는 最上의 安樂感을 提供한다. 電動式 레그서포트를 包含한 總 18個方向의 시트 全東調節機能으로 머리부터 어깨와 다리까지 身體의 前部位를 支持할 수 있도록 해 搭乘客이 長時間 앉아 있어도 疲勞하지 않도록 돕는다.

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段自動變速機를 搭載해 最高出力 425馬力(ps), 最大토크 53.0kg·m으로 同級最高水準의 强力한 動力性能을 發揮한다. 政府共同考試燃費基準複合聯臂는 7.2km/ℓ다.

여기에 電子式常時 4輪驅動시스템(AWD) ‘에이치트랙(HTRAC)’, 高速走行時安定感과 부드러운 乘車感을 提供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을 基本搭載했다.

‘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個 트림만 單獨으로 運營되며 販賣價格은 1億5511萬 원이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