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淚涕하임 入住 못 채워…전세물건 아직 存在
올해 2個 但只 집들이 豫告 “短期 下落 不可避”
서울 江南區 개포동에 들어선 ‘래미안 블레스티지’ 前景ⓒ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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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 개포地區에 들어서는 新規 團地가 入住者를 채우지 못했다. 새 아파트 入住가 줄줄이 待機 中이어서 江南에서 傳貰값 弱勢는 不可避해 보인다. 最近 送波에서 始作한 下落 徵兆가 江南까지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觀測도 剛해지고 있다.
14日 不動産業界에 따르면 서울 江南區 開浦洞 ‘래미안 淚涕하임’은 入住 時期가 끝난 時期인데도 傳貰物件이 남아 있다.
이 團地는 850家口 規模로 入住 날짜는 지난해 11月30日부터 올해 1月14日까지다. 只今까지도 一部 賣物이 貰入者를 기다리고 있다. 隣近 公認仲介業所 關係者는 “집主人이 半傳貰 或은 月貰로 貰入者를 찾다가 入住 時期를 넘기자 傳貰로 變更했다”며 “賣物은 손가락에 꼽을 程度지만 如前히 있는 것도 事實”이라고 말했다.
最近 傳貰값 弱勢는 松坡 헬리오시티에서 觸發됐다. 1萬家口에 肉薄한 미니 新都市級 大團地 餘波가 蠶室과 江東區까지 번졌다. 江南 개포地區度 新規 團地를 中心으로 弱勢를 면치 못하는 雰圍氣다.
現在 래미안 淚涕하임 專用面積 84㎡ 傳貰는 約 9億원에 賣物로 남아 있다. 애初 10億원線을 維持하던 支持線은 下落했다. 周邊 傳貰값도 끌어내렸다. 새 아파트 選好가 强한 탓에 旣存 住宅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줄었다. 또 다른 公認仲介業所 代表는 “隣近 旣存 住宅도 傳貰값이 5000萬원 떨어져 下向 平準化했다”고 說明했다.
올해 개포地區에선 追加 入住量이 待機 中이다. 이달 래미안 블레스티지(1957家口)가 집들이를 始作한다. 貰入者 立場에선 選擇肢가 다양하다는 計算이 나온다. 大規模 入住量 增加로 傳貰값 下落은 避할 수 없다는 게 衆論이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學父母 選好度가 떨어진다는 것도 問題다. 隣近 再建築을 推進하는 開浦住公1團地 內 개원초등학교가 2022年까지 休校한다. 子女 通學 距離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디에이치아너힐즈(1320家口)가 오는 8月 入住를 始作하는 點도 개포地區 傳貰값 下方 壓力을 높이는 材料다.
開浦洞 所在 公認仲介業所 代表는 “開學 以後에 傳貰 需要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一部 집主人은 團體 커뮤니티를 통해 傳貰값을 談合하려는 傾向도 있다”고 귀띔했다.
江南에서도 逆傳貰難과 오는 4月 共同住宅 公示價格 發表로 急賣物이 登場할 可能性을 銳意注視하고 있다. 집主人이 높아진 稅金 負擔을 理由로 집을 處分할 수 있어서다. 現地 仲介士들은 逆傳貰難과 깡筒傳貰 發生에 對해선 線을 그었다. 最近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資産家들이 (이 程度의) 傳貰값 調整으로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點을 理由로 들었다. 개포地區 再建築이 마무리되면 居住 與件이 한層 좋아지는 것도 背景에 깔려 있다.
隣近 公認仲介業所 代表는 “資金力이 不足한 退職者는 傳貰값 下落으로 負擔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一部 現象을 개포地區 全般的인 雰圍氣로 擴大해 解釋하는 것은 無理”라고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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