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뜨는 3代 테마株는? “水素車·微細먼지·尖端醫療”

뉴스1
入力 2019年 2月 12日 14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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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流動性場勢始作될 때 테마 이슈 注目해야”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수소스테이션에서 직원이 차량에 수소 충전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 11日 서울 마포구 상암水素스테이션에서 職員이 車輛에 水素充電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올해 成長性이 期待되는 테마 이슈는 水素車와 微細먼지 政策, 尖端再生醫療法이라는 分析이 나왔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長은 12日 ‘流動性場勢에 期待해 볼 만한 3가지 테마 이슈’란 報告書에서 “只今처럼 外國人資金이 流入돼 流動性場勢가 始作되는 局面에서는 成長株에 注目해야 한다”며 “水素經濟活性化政策, 微細먼지 低減政策, 尖端再生醫療法(첨生法) 等에 注目할 때”라고 밝혔다.

政府는 지난달 ‘水素經濟活性化 로드맵’을 發表했고 前날(11日) 第1號規制 샌드박스 案件으로 國會에 水素充電所設置를 許容했다. 그 結果 이날 午後 2時25分基準 코스피 市場에서 水素車關聯株인 대원강업(11.40%), 엔케이(0.97%), 라이트론(0.82%) 等이 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市場에선 成瘡오토텍(1.17%), 제이엔케이히터(1.40%) 等이 오름勢를 타고 있다.

前 센터長은 “하지만 成長主義特性上期待感으로 株價가 上昇했기에 技術力이 檢證되지 않아도 需給이 몰리면서 株價가 過度하게 오른 種目도 있다”며 “玉石을 가리는 것은 必須的인데, 水素車에 重要한 條件은 他事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技術力”이라고 分析했다. 그는 水素에너지 政策受惠株로 Δ라이트론(NASA가 採擇한 液化水素壓縮技術) Δ뉴로스(에어베어링 方式의 空氣壓縮機製造技術) 等을 꼽았다.

最近微細먼지 濃度가 짙은 날이 많아지면서 오는 15日부터 微細먼지 低減特別法이 施行되고, 서울市에서만 施行되던 非常低減措置가 全國 17個市와 道에서 擴大施行됨에 따라 煤煙低減裝置를 生産하는 企業들의 受惠도 豫想된다.

前 센터長은 “微細먼지 對比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면서 空氣淸淨器(위닉스), 親環境 보일러(京東나비엔) 等微細먼지 關聯製品을 生産하는 業體의 受惠와 함께 一陣複合素材(一陣다이아의 子會社) 等煤煙低減裝置를 生産하는 企業의 受惠가 豫想된다”고 했다.

尖生法은 이달 中法案小委를 通過할 可能性이 있다. 尖生法이 通過되면 줄기細胞와 異種臟器移植等再生醫療臨床硏究가 活性化되고 臨床實驗의 期間이 短縮될 것으로 豫想된다. 前 센터長은 “異種臟器移植을 硏究하는 企業(엠젠플러스 等)이나 줄기細胞基盤의 治療劑를 硏究하는 企業(강스템바이오텍 等)의 수혜가 期待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