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上 가장 빛나는 스타일로 8年 만에 新車 出市”
‘로&와이드’ 스탠스로 安定感 및 洗練味 强調
雙龍車가 프로젝트名 C300의 借名을 ‘코란도’로 確定하고, 티저 이미지를 公開했다. (雙龍車 提供) ⓒ 뉴스1
쌍용자동차가 自社 準中型 스포츠유틸리티車(SUV) 코란도 C 後續 모델로 開發해온 ‘C300’(프로젝트名)의 借名을 ‘코란도’(Korando)로 確定했다.
雙龍車는 코란도 브랜드의 新모델 出市 日程을 3月로 確定하고, 出市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公開했다고 28日 밝혔다.
雙龍車는 “‘2030 世代의 꿈’, 革新의 象徵으로 登場한 코란도는 大韓民國 SUV를 代表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等 多樣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國內 最長壽 自動車 브랜드의 價値를 繼承, 발전시켜 왔다”고 說明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2011年 準中型 SUV로 再誕生한 現行 모델(코란도 C) 出市 後 8年 만에 完全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歷史上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革新的 新技術로 武裝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標榜한다.
雙龍車가 프로젝트名 C300의 借名을 ‘코란도’로 確定하고, 티저 이미지를 公開했다. (雙龍車 提供) ⓒ 뉴스1
뷰:티풀은 Δ視線을 社로 잡는 디자인과 華麗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Δ다른 모델과 比較할 수 없는 最尖端 技術 Δ期待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膳賜하는 多才多能함 等의 意味를 담고 있다.
公開된 티저 이미지로 엿볼 수 있는 新型 코란도의 外觀 디자인은 安定感과 洗練味를 同時에 追求하고 있다는 說明이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車體 比率) 姿勢를 가지고 있다
또한 傳說 속의 英雄 ‘활 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를 모티브로 ‘凝縮된 힘과 에너지’, ‘精巧하고 生動感 넘치는 힘’을 形象化했다. 力動的인 側面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象徵的 디자인 要素다.
雙龍車 關係者는 “新型 코란도는 差別化된 스타일과 未來志向的 尖端 技術을 通해 市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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