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17日 홈플러스와 함께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飼料 約 1톤(1017kg)을 動物自由連帶 伴侶動物福祉센터에 傳達했다. 寄附한 史料는 지난해 12月 2週 동안 顧客이 홈플러스 賣場에서 퓨리나원, 비욘드, 알포, 프리스키, 캣차우 製品 購買 時 飼料를 100g씩 積立하는 方式으로 모았다.
네슬레 퓨리나 關係者는 “짧은 期間에도 不拘하고 遺棄伴侶動物들을 위한 行事 趣旨에 많이 共感한 伴侶人들이 參與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社會貢獻活動을 마련해 사람과 伴侶動物 모두가 幸福하고 健康한 社會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便, 네슬레 퓨리나는 ‘伴侶動物을 向한 우리의 熱情(Your pet, 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 江東區 遺棄動物 入養 센터 ‘강동 리본센터’ 定期 後援, 伴侶犬 文化敎室 ‘書堂개’ 運營, 겨울철 길고양이 安全을 위한 ‘모닝노크’ 캠페인 進行 等을 展開한 바 있다.
정용운 記者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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