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콤팩트 SUV ‘2019 MKC’ 出市… 價格 5230萬원부터

동아經濟
入力 2018年 9月 6日 1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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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는 6日商品性을 改善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 ‘2019 MKC’를 出市하고 本格的인 販賣에 들어갔다.

2019年型 MKC는 지난 2014年國內出市以後約 4年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外觀 디자인을 다듬고 走行性能이 改善된 것이 特徵이다.

外觀의 境遇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에 適用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適用돼 패밀리룩이 具現됐다. 以前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브랜드 디자인 哲學을 繼承했다고 링컨 側은 說明했다. 헤드램프 디자인도 簡潔한 模樣으로 다듬어졌다.

室內는 高級素材를 使用해 럭셔리한 雰圍氣를 具現했다. 北유럽山最高級天然가죽을 加工해 만들어진 브리지 오브 위어(Bridge of Weir)社의 딥소프트(Deepsoft) 가죽 素材가 使用됐고 天然木材等도 素材로 活用됐다. 照明도 神經 썼다. 7가지 컬러를 選擇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팅 機能이 搭載됐고 運轉者를 感知해 作動하는 웰컴 照明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旣存과 同一하다. 2.0리터 GTDI 가솔린 터보 엔진과 6段自動變速機가 組合됐다. 最高出力 245馬力, 最大토크 38.0kg.m의 性能을 發揮한다. 燃費는 複合基準 리터當 8.5km(都心 7.4km/ℓ, 高速道路 10.3km/ℓ)다. 電子式四輪驅動 시스템인 인텔리전트 올-휠 드라이브는 適應型 서스펜션과 調和를 이뤄 道路環境에 적합한 乘車感을 具現하도록 돕는다.

安全·便宜仕樣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後側方警告機能이 追加된 死角地帶情報 시스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前方駐車 센서, 車線離脫警報裝置, 衝突警告 시스템 및 自動緊急制動機能等最新斜陽이 適用됐다. 이밖에 防音 코팅 琉璃와 微粒子 에어 필터,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싱크3(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안드로이트 오토, 애플 카플레이 志願) 等이 搭載됐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代表는 “링컨 MKC는 럭셔리 콤팩트 SUV 市場에서 새로운 基準을 提示하는 모델”이라며 “2019年式 모델은 디자인을 다듬고 商品性을 改善해 國內消費者滿足度를 끌어올릴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2019 MKC의 國內販賣價格은 5230萬 원부터 始作된다. 車輛購買者에게는 픽업 및 딜러버리 서비스가 提供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