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聯動中興 S클래스 아파트-오피스텔 分讓

東亞日報
入力 2018年 8月 17日 03時 00分

강성휘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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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濟州 제주시 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와 住居型 오피스텔 ‘中興 S클래스 J·스테이’를 分讓中이다. 이 團地는 地下 3層, 地上 13層에 專用面積 37∼75m² 아파트 151채, 契約面積 88∼143m² 오피스텔 33室規模다.

團地가 들어서는 聯動은 濟州內에서도 生活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곳이다. 團地를 中心으로 半徑 1.5km 內에 初中高校가 모여 있다. 제주도청, 敎育廳等을 비롯한 公共機關과 近隣公園度車로 10分距離 안에 있어 生活이 便利하다. 濟州國際空港과는 2km 거리다. 分讓關係者는 “生活 인프라를 比較的 잘 갖추고 있어 別莊을 願하거나 賃貸事業을 하려는 需要者들의 關心이 높다”고 했다.

內部天障 높이를 5m로 한 設計가 特徵이다. 濟州最初로 事物인터넷(IoT) 技術이 椄木돼 音聲認識 홈패드 等을 통해 照明等을 켜고 끌 수 있다. 家口別로 駐車가 可能하도록 넓은 駐車空間도 確保했다.

강성휘 記者 yol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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