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革新밸리 京畿道 主管社인 ㈜스마트팜센터(代表 조만호)가 16日 太陽光 企業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와 스마트팜 에너지 共同 事業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
이番 業務 協約을 통해 兩 社는 △스마트팜 革新밸리 에너지 自立型 太陽光 시스템 普及 △尖端 ICT 技術의 융複合을 통한 스마트팜 에너지 制御 △次世代 太陽光에너지 弘報館 設置 等의 活動을 展開할 計劃이다.
㈜神聖이엔지는 지난 해 8月부터 競技도 龍仁의 工場을 클린에너지 基盤의 高度化 스마트 工場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龍仁 事業場은 太陽光으로 生産한 前歷을 에너지 貯藏裝置(ESS)에 모아둔 後 必要할 때마다 꺼내어 使用하는 電力 自立型 工場이다.
스마트팜센터는 ‘스마트팜의 擴散과 農業플랫폼 構築’을 目標로 設立됐으며, 靑年 창농人 育成, 農産物의 生産 및 마케팅, 販路開拓을 통해 共有 農業을 完成하는 플랫폼 會社이다. 現在 京畿道 內 多數의 大學校들과 連繫해 스마트팜 칼리지를 運營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理論과 實務, 體驗學習을 통해 大學生 및 豫備 靑年 창농人에게 다양한 敎育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또, 尖端 시스템과 連繫한 스마트팜 플랫폼 構築 및 體驗型 콘텐츠를 提供하고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을 連繫하여 스마트팜 農場을 利用한 테마파크를 構成하고, 地域과 連繫된 觀光벨트를 形成하여 地域 觀光産業 클러스터를 構築하는 스마트팜 테마파크 프로그램(略稱 퍼놀로지파크)을 保有하고 있다. 最近에는 景氣· 파주시에 이 프로그램을 椄木한 스마트팜 革新밸리를 提案한 바 있다.
스마트팜센터 조만호 代表는 “神聖이엔지와의 協力을 통해 歸農·歸村人과 靑年 창농人이 에너지 걱정 없이 實證團地를 運營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提供하고, 太陽光 附着 비닐하우스 普及을 통해 環境親和的인 太陽光 設備를 構築하여 스마트팜 革新밸리가 尖端 農業 技術의 集合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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