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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次世代重刑衛星 2號機 2020年 發射”|東亞日報

KAI “次世代重刑衛星 2號機 2020年 發射”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2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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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企業이 實用衛星 開發 첫 主導

國內 企業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0年 發射를 目標로 500kg級 精密 光學觀測衛星 開發에 나선다. 國內에서 政府出捐硏究機關(韓國航空宇宙硏究院)李 아닌 民間 企業이 實用 衛星 開發을 主導하는 건 이番이 처음이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올해 KAI를 中心으로 效果的인 國土 管理, 災難·災害 對應 等을 위한 ‘次世代重刑衛星’ 2號基 開發에 着手한다고 27日 밝혔다. 韓國이 獨自的으로 開發하는 次世代重刑衛星 1·2號基는 高解像度(黑白 0.5m級, 컬러 2.0m級) 光學카메라를 搭載한 國産 中型衛星의 標準 모델이다. 高度 500km 軌道에서 公共 分野에 必要한 衛星映像을 蒐集하는 任務를 遂行하게 된다.

송경은 동아사이언스 記者 kyungeun@donga.com
#民間企業 #實用衛星 #開發 #kai #次世代重刑衛星 2號機 #2020年 #發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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