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大韓民國代表브랜드/프리드]‘라이프토털企業’ 跳躍 꿈꾸는 1等相助會社

東亞日報
入力 2017年 4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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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助會社部門 / 프리드

相助業界 1位 프리드라이프는 2002年設立以後, 革新的인 葬禮시스템 開發과 顧客志向的 서비스 提供으로 아름다운 葬禮文化를 標榜하며 業界를 先導해 왔다.

大統領國家葬, 國務總理社會葬等國家의 主要大型儀典行事에 參與하면서 最高의 儀典遂行能力을 認定받았다. 또한 公正去來委員會가 發表한 ‘上操業主要情報公開’에서 7年連續資産總額 1位를 차지하였으며, 6年連續黑字達成, 第1金融圈의 支給保證等 탄탄한 財務健全性을 자랑한다.

프리드라이프의 代表 브랜드 ‘프리드(preed)’는 生前에 미리 葬禮에 必要한 物品이나 警備를 準備함으로써 經濟的負擔이나 精神的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制度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着眼한 先進國型葬禮시스템으로, ‘사랑하는 家族을 위해 미리미리 準備한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顧客最優先注意를 實踐하는 프리드라이프는 業界最多水準의 儀典進行 노하우를 바탕으로 專門醫電池道士 1:1行事專擔制度와 24時間顧客感動센터 運營을 통해 높은 顧客滿足度를 보이고 있으며, 最近顧客의 니즈와 消費트렌드를 反映한 ‘프리드리빙’과 ‘프리드렌털’ 서비스 出市로 相助市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評을 받고 있다. 持續的인 서비스 革新을 통해 葬禮, 웨딩 旅行, 祭祀床서비스 等 라이프 全般으로 서비스 領域을 擴大해 온 프리드라이프는 앞으로 ‘프리드렌털’을 통해 大韓民國代表相助企業에서 大韓民國代表 라이프토털케어그룹으로 跳躍할 計劃이다.

태現地記者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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