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文]‘비닐치킨 論難’ 2次公式謝過 “該當加盟店契約解止…閉店進行中”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3日 18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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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비닐치킨 論難’ 2次公式謝過 “該當加盟店契約解止…閉店進行中”

한 치킨브랜드가 이른바 ‘비닐치킨 論難’과 關聯된 加盟店에 對한 弊店을 決定했다.

該當 치킨브랜드는 23日自社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番謝過의 말씀드립니다’란 題目의 公知를 올렸다.

이 業體는 “많은 顧客 분들께 心慮를 끼쳐드려서 다시 한番眞心으로 謝過의 말씀드린다. 問題가 된 구산點은 加盟契約解止를 最終決定하고 現在閉店進行中이다”고 밝혔다.

이어 “本社亦是責任者를 問責하고 擔當職員重懲戒를 決定하여 現在待機發令中이다”면서 “被害顧客님께는 本社責任者와 擔當者, 該當加盟店主가 함께 直接 찾아 뵙고, 다시 한番眞心 어린사과의 말씀을 傳하기로 顧客님과 電話通話로 約束하였다”고 傳했다.

業體는 “本社는 앞으로 第2, 第3의 또 다른 被害顧客이 發生하지 않도록 徹底한 加盟店管理에 總力을 기울일 것”이라며 “生計를 위해 現場에서 熱心히 일하고 있는 다른 加盟店主에게 被害가 가는 일이 없도록 最善을 다해 問題를 解決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業體는 前날에도 홈페이지에 ‘謝過의 글’이란 題目의 謝過文을 올린 바 있다.

앞서 21日 온라인에서는 ‘○○○ 치킨 비닐事件錄取錄’이란 題目의 揭示物이 퍼졌다. 該當揭示物에는 비닐이 섞인 치킨의 寫眞과 店主와 通話錄取錄等이 包含됐다.

揭示者는 “치킨을 시켰는데 비닐이 나왔다. 그런데 電話를 하니 그냥 먹으라고 한다”면서 “時間이 날 때마다 여기저기 電話해 보니 서로 떠밀기 바쁘더라. 本社에 電話하니 罪悚하다고 하고 생각한 게 있으면 그대로 下라더라”고 憤痛을 터뜨렸다.

▼以下該當 치킨브랜드 2次謝過文專門▼

많은 顧客 분들께 心慮를 끼쳐드려서 다시 한番眞心으로 謝過의 말씀드립니다. 問題가 된 구산點은 加盟契約解止를 最終決定하고 現在閉店進行中입니다.

本社亦是責任者를 問責하고 擔當職員重懲戒를 決定하여 現在待機發令中입니다. 被害顧客님께는 本社責任者와 擔當者, 該當加盟店主가 함께 直接 찾아 뵙고, 다시 한番眞心 어린사과의 말씀을 傳하기로 顧客님과 電話通話로 約束하였습니다.

모든 잘못은 加盟店管理에 疏忽하고 顧客應對에 未熟했던 本社에 責任이 있으며, 現在 깊이 反省하고 있습니다.

○○○ 本社는 앞으로 第2, 第3의 또 다른 被害顧客이 發生하지 않도록 徹底한 加盟店管理에 總力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生計를 위해 現場에서 熱心히 일하고 있는 다른 加盟店主에게 被害가 가는 일이 없도록 最善을 다해 問題를 解決해 나가겠습니다.

本社의 잘못으로 인해 不快하셨을 많은 顧客 분들과 또 다른 被害를 입은 다른 加盟店主 분들께 다시 한番 머리 숙여 眞心으로 謝過의 말씀드립니다.

이番 일을 契機로 顧客을 最優先으로 생각하는 成熟한 프랜차이즈 企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努力하겠습니다. 感謝합니다.

비닐치킨 公式謝過. 寫眞=비닐치킨 公式謝過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