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地實去來價도 公開…가장 비싸게 去來된 純粹土地는 ‘이곳’, 4427億원에 去來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3日 11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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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地實去來價도 公開…가장 비싸게 去來된 純粹土地는 ‘이곳’, 4427億원에 去來

不動産實去來價公開對象이 擴大, 土地實去來價도 公開된다.

23日國土교통部에 따르면 이날 午前 9時부터 實去來價公開시스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土地實去來價가 公開된다.

實去來價申告制가 導入된 2006年 1月以後全國에서 이뤄진 純粹土地去來 498萬件이 工大對象이다. 이날 以後去來되는 純粹土地는 實去來價申告가 이뤄진 다음날 實去來價가 公開될 方針이다.

土地에 建築物을 더한 形態로 賣買되는 住宅·오피스텔 等의 實去來價는 이미 公開中이다.

純粹土地의 公開項目은 賣買價格, 洞·里單位의 所在地, 面積, 用途地域, 指目, 10日單位契約日等의 內容이다. 다만 細部地番이나 去來한 사람의 人的事項等은 非公開된다.

國土部側은 純粹土地實去來價가 公開됨에 따라 實需要者에게 客觀的인 價格情報를 提供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公開된 資料에 따르면 現在 가장 비싸게 去來된 純粹土地는 서울市 성동구 성수동1街의 垈地 1萬 7490㎡. 2009年 6月 4427億 원에 去來가 됐다. 現在 이곳엔 住商複合아파트인 갤러리아포레가 位置해 있다.

仁川市 연수고 송도동의 垈地(準住居用地) 9萬 4273.8㎡가 두 番째로 去來價格이 높은 純粹土地로 나타났다. 2009年 12月 4351億 원에 去來된 바 있다. 여기엔 韓國뉴욕주립大, 韓國조지메이슨大等이 入住한 仁川글로벌캠퍼스가 造成된 狀態다.

㎡當去來金額은 1位부터 20位까지 모두 서울로 나타났다.

1位는 昨年 2月 서울市中區 저동1街垈地(中心商業地域·去來面積 11.6㎡)로 1㎡가 1億 7241萬 원에 去來됐다. 2位는 2007年 4月去來된 같은 地域垈地(一般商業地域·31.1㎡)로 ㎡當去來金額이 1億 4630萬 원이다.

㎡當去來金額 3位는 瑞草區瑞草洞垈地(3種一般住居地域·34.6㎡)로 1億 3948萬 원, 4位는 용산구 한강로2街垈地(一般商業地域·20.2㎡)로 1億 3614萬 원, 5位는 中區 회현동1街垈地(一般商業地域·10.6㎡)로 1億 3018萬 원으로 各各集計됐다.

土地實去來價도 公開. 寫眞=土地實去來價도 公開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