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財테크]賃貸需要分析 뒤 驛勢圈小型 아파트 購入을

東亞日報
入力 2015年 12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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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 — 이동현 KEB하나은행 幸福韓不動産센터長

最近 서울을 包含한 首都圈一帶를 中心으로 都心地驛勢圈小型 아파트를 買入한 後住宅賃貸事業者로 登錄하는 投資者가 늘고 있다. 都心地驛勢圈小型 아파트는 그間供給이 많지 않았던 데다 傳貰難이 深化되면서 專月貰賃貸需要가 눈에 띄게 늘고 있어서다. 서울 都心地驛勢圈小型 아파트의 賃貸收益率은 年間 4∼5%다. 商街나 오피스텔의 賃貸收益率(年 5∼6%)보다 多少 떨어지지만 市中預金金利보다 높다. 驛勢圈小型 아파트는 賃貸安定性도 높은 便이다.

都心地驛勢圈小型 아파트를 賃貸하려 할 때는 空室 없이 安定的으로 賃貸할 수 있는지 따져야 한다. 賃借人을 確保하고 空室 없이 5年以上을 維持할 수 있는지가 賃貸收益率을 左右한다. 空室이 적은 小型 아파트를 고르려면 賃貸需要를 徹底히 調査해야 한다. 職場人에게 賃貸하려면 地下鐵驛에서 걸어서 10分(800m) 以內의 驛勢圈에 있어야 한다. 서울 江南圈域, 都心圈域, 汝矣島圈域等主要 오피스圈域으로 移動할 때 地下鐵로 30分程度 걸리는 곳이면 더욱 좋다. 아니면 工團人力이라는 安定的인 賃貸需要가 있는 競技水原, 安山, 始興, 華城市度有望한 地域으로 꼽힌다. 大學生 및 考試生들이 居住하는 서울 신촌과 鷺梁津一帶도 마찬가지다.

住宅賃貸事業者登錄要件을 確認해볼 必要도 있다. 住宅賃貸事業者로 登錄하려면 1채 以上의 住宅을 갖고 5年以上賃貸해야 한다. 該當住宅이 稅制惠澤을 받을 수 있는 條件을 갖췄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住宅의 專用面積, 事業者가 保有한 住宅數等에 따라 稅制惠澤規模가 다르다. 例를 들면 住宅賃貸事業者로 登錄한 後專用 60m² 以下의 住宅 1채 以上을 分讓받아 5年間賃貸하면 取得稅가 100% 免除된다. 財産稅의 境遇專用 85m² 以下의 住宅 2채 以上을 갖고 있어야 惠澤이 있다. 專用 40m² 以下는 100% 免除되고 40m² 超過∼60m²는 50%, 60m² 超過∼85m²는 25% 減免된다.

10年以上賃貸할 생각이라면 ‘準公共賃貸住宅’으로 登錄해 追加的인 稅制惠澤을 받을 수 있다. 財産稅의 境遇專用 40m² 超過∼60m²는 75%, 60m² 超過∼85m²는 50% 減免받는다.

賃貸收益과 稅制惠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驛勢圈小型 아파트는 앞으로 專月貰難이 繼續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低成長時代의 有望한 投資處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KEB하나은행 幸福韓不動産센터長

#賃貸需要 #小型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