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企業都市完販行進 핫이슈 登極…知識産業用地分讓 ‘人氣’

스포츠동아
入力 2015年 12月 9日 18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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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以後單獨住宅用地, 共同住宅用地, 駐車場用地等土地分讓 올킬
10月 ‘原州 롯데캐슬 더 퍼스트’ 契約 나흘만에 完販
原州企業都市內知識産業用地, 稅金減免·補助金支援等支援惠澤

올 높은 人氣를 누린 不動産市場中에서도 눈에 띄는 成果를 거두며 業界의 耳目을 사로잡은 프로젝트 中의 하나는 原州企業都市다.

原州企業都市는 프로젝트가 本格的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昨年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成功을 記錄한 것. 2014年單獨住宅用地競爭率平均 245對 1, 最高 1115代 1을 記錄한데 이어 2015年 4月單獨住宅用地分讓競爭率平均 1390代 1, 最高 6200代 1이라는 놀라운 數値를 記錄했다.

이어 共同住宅用地平均 33對 1 (11月), 駐車場用地平均 143對 1 (10月)을 記錄하는 等分讓하는 것 마다 數十~數百臺 1의 競爭率을 記錄하며 不動産市場의 핫이슈로 자리 잡았다.

原州企業都市의 成功은 單純히 土地分讓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난 10月 롯데건설이 선보인 ‘原州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境遇1順位請約에서 1057家口(特別供給除外) 募集에 平均競爭率 2.73代 1로 當該地域 마감한데 이어 契約 나흘 만에 완판에 成功했다.

原州企業都市가 完販行進을 이어가는 背景은 여러 交通好材를 통해 원주시의 서울 接近性이 높아지면서, 科飽和 된 首都圈代身원주시가 새로운 首都圈領域에 包含됐기 때문이다.

원주시에서 2016年開通豫定인 第2嶺東高速道 월송IC(假稱)을 利用하면 原州~서울江南地域까지 50分臺移動이 可能해지며, 2017年開通豫定인 中央線高速化鐵道를 利用하면 서원주에서 청량리까지 30分臺면 充分할 展望이다.

이처럼 원주시의 廣域交通網擴充은 地域經濟活性化를 期待할 수 있게 됐고, 이는 自然스레 原州市內大型프로젝트人原州企業都市의 未來價値를 상승시키면서 投資好材로 作用하게 된 것으로 分析된다.

이 뿐만 아니라 平昌冬季올림픽 開催, 宅地開發促進法廢止, 原州地域內 아파트 請約熱氣等이 겹치면서 共同住宅用地, 單獨住宅用地, 駐車場用地, 아파트 分讓等 가리지 않고 높은 人氣를 얻으며 2016年展望亦是肯定的으로 評價되고 있다.

이에 原州企業都市는 다양한 支援惠澤을 바탕으로 安定的인 企業利益創出을 期待할 수 있는 知識産業用地分讓도 活潑히 進行하고 있다. 1577-5286. 原州企業都市는 全體面積對備 48.34%의 綠地比率을 통해 他地域産業團地보다 快適한 環境이다. 또한, 원활한 交通網과 원스톱 비즈니스 環境을 構築하며 企業들이 注目하는 地域으로 脚光받고 있다.

原州企業都市는 企業들을 위해 法人稅, 取得稅等稅金減免에서부터 補助金支援까지 다양한 支援惠澤을 提供할 豫定이다. 原州企業都市知識事業用地의 平均分讓價는 3.3㎡當 80萬원이다.

연제호 記者 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