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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成長 最下位, TV홈쇼핑 改善 不振…‘最優秀’19個社|東亞日報

同伴成長 最下位, TV홈쇼핑 改善 不振…‘最優秀’19個社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30日 14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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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최하위.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同伴成長 最下位. 寫眞=同伴成長委員會 提供
同伴成長 最下位, TV홈쇼핑 改善 不振…‘最優秀’19個社

2014年 同伴成長指數 評價 結果 112個 大企業 中 同伴成長 最下位로 14個 企業이 最下位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同伴成長委員會는 30日 第35次 同伴成長委員會를 開催하고 2014年度 同伴成長指數 評價 結果를 發表했다.

이에 ‘最優秀’19個社, ‘優秀’37個社, ‘養護’42個社, ‘普通’14個社로, 이番 ‘最優秀’等級으로 評價된 企業은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三星電子, 코웨이, 포스코, 현대다이모스, 현대미포조선, 現代三湖重工業, 現代自動車, KT, LG디스플레이, LG生活健康, LG유플러스, LG電子, LG CNS, SK建設, SK綜合化學, SK텔레콤, SK C&C로 調査됐다.

同伴成長指數는 ‘大?中小企業 相生協力 促進에 關한 法律 第20條의 2’에 따라 大?中小企業 間 同伴成長을 促進하기 위하여 大企業의 同伴成長 水準을 評價하여 計量化한 指標로서, 2011年度에 導入하여 只今까지 4次例의 評價가 있었다.

同伴成長委員會는 이番에 指數評價 112個社는 評價對象에 들지 않은 다른 大企業?中堅企業보다 同伴成長과 相生協力을 앞장 서 實踐하는 企業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同伴成長指數 評價에 스스로 同參한 企業들로 相生協力 프로그램을 만들어 實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番 同伴成長指數 評價는 前年度와 같이 公正委의 “公正去來 및 同伴成長 協約 履行實績評價”와, 同伴위의 “中小企業 體感度調査” 點數를 各各 正規分布火 後, 兩 點數를 合算하여 相對評價 方式으로 4等級을 産出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2014年度 同伴成長指數 體感度調査 結果는 79.4點으로, 前年 75.9點對比 3.5點 上昇하였으며, 體感度調査 細部 項目인 ‘去來關係’, ‘協力關係’, ‘運營體系’ 3個 部門 모두 前年 對比 向上된 結果를 보여줬다.

또한 協力關係 體感度 改善이 全體 體感度調査 點數 上昇을 主導한 것으로 나타났으며,‘거래관계’가 88.4點으로 前年 對比 0.6點 上昇하였고, ‘協力關係’는 57.1點으로 4.5點, ‘運營體系’는 77.3點으로 2.9點 向上된 것으로 나타났다.

流通은 道?小賣業, 食品業, 百貨店業 順으로 體感度 改善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TV홈쇼핑은 改善이 不振한 것으로 나타났다.

公正去來 및 同伴成長協約 履行評價 結果, 企業들의 公正去來 및 相生協力 努力의 水準이 全般的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評價되었다.

同伴位는 “이番 調査結果를 土臺로 中小企業이 同伴成長을 實質的으로 體感할 수 있도록 業種別 實情과 特性을 考慮하여 同伴成長指數 算定 方式과 體感도 評價 指標 等을 持續的으로 改編해 나갈 計劃이며, 이를 위해 關聯 業界 및 專門家의 意見을 充分히 收斂하여 指數 評價의 公正性, 合理性, 透明性을 提高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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