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韓國出市, 價格 43萬9千 원~2200萬원…누리꾼들 “開封機 궁금?”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6日 12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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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韓國出市’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늘(26日)부터 販賣를 始作해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워치는 애플이 2007年 아이폰, 2010年 아이패드에 이어 國內에서 세番째로 선보이는 스마트 機器다.

iOS 8.2 以上의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聯動해 쓸 수 있으며, 홈버튼·擴大/縮小等 다양한 役割을 具現하는 ‘디지털 크라운’, 터치壓力센서로 다양한 터치 銅雀을 認識하는 ‘포스 터치’, 알림이 到着할 때마다 가벼운 振動을 보내는 ‘탭틱 엔진’李特徵이다.

出市된 種類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等 세 가지다.

畵面規格은 38㎜와 42㎜ 2種이며, 時計줄은 스포츠 밴드와 가죽 루프 等 6가지를 選擇할 수 있다. 18k 로즈 골드 또는 옐로 골드로 製作된 애플워치 에디션은 프리스비 명동점과 분더샵 淸潭에서만 單獨으로 販賣한다.

애플워치 出市價格은 時計줄에 따라 67萬9000원~135萬9000원 線이다. 애플워치 스포츠는 43萬9000원과 49萬9000원 두種類가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300萬원~2200萬원이다.

한便 애플워치는 지난 4月美國, 캐나다, 濠洲等 9個國 1次出市한지 2個月만에 總 279萬個를 販賣하는 記錄을 세웠다.

‘애플 워치 韓國出市’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애플 워치 韓國出市, 開封機 궁금하다”, “애플 워치 韓國出市, 價格이 너무 비싸”, “애플 워치 韓國出市, 開封機 올라왔나?”, “價格만 低廉하면 購入하고 싶다”, “開封機 보니 좀 失望이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