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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鎔 “메르스 擴散 罪悚… ” 사람 냄새나는 財閥 副會長|東亞日報

李在鎔 “메르스 擴散 罪悚… ” 사람 냄새나는 財閥 副會長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20日 10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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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사진= 동아일보DB)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이 메르스 擴散과 關聯해 罪悚하다며 謝罪했다. (寫眞= 東亞日報DB)
‘李在鎔 메르스 擴散 罪悚’

三星電子 李在鎔 副會長이 三星서울病院을 直接 찾아 中東呼吸器症候群, 메르스 擴散과 關聯해 ‘罪悚하다’고 謝過의 뜻을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李在鎔 副會長이 18日 午後 7時30分쯤 서울 일원동 三星서울病院 內 民官合同메르스對策本部를 訪問해 메르스 擴散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삼성서울병원 醫師가 不適切한 發言을 한 것에 對해 ‘罪悚하다’고 謝過의 뜻을 傳했다”고 19日 傳했다.

이 副會長은 病院 5層에 位置한 狀況室을 찾아 메르스와 關聯한 病院 現況을 報告 받고 醫療陣과 職員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事態를 끝까지 책임지고 解決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李在鎔 副會長은 이어 16層 隔離病棟으로 移動해 勤務 中인 看護師들을 激勵하고 나섰다.

三星서울病院 側에 따르면 이 副會長은 ‘診療 中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며 質問했고 看護師들은 “레벨D 防護服을 입고 勤務하는 게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메르스 患者 診療 過程 中에 同僚들이 메르스에 露出 돼 隔離되고 있는 것”이라 答했다.

한便 삼성서울병원은 三星生命이 設立한 삼성생명公益財團이 運營 中이다. 삼성생명公益財團은 지난달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을 李健熙 會長 後任 理事長으로 選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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