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야?” 江原道不動産薰風束草 3.14代1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18日 1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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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의 뜨거운 分讓熱氣가 請約不毛地로 불리던 江原道까지 번졌다. 不動産景氣回復과 基準金利引下, 平昌冬季올림픽 關聯基盤施設造成, 觀光資源開發等의 好材로 江原道不動産市場에 需要者들의 關心이 쏠린 것.

江原道는 2007年以後人口가 꾸준히 增加하고 있다. 昨年基準 156萬餘名을 突破했으며 이에 따른 江原道內請約通帳加入者數도 增加趨勢다.

金融決濟院에 따르면 江原道請約通帳加入者數는 지난해 末 36萬6313口座에서 지난 4月末基準 38萬4132口座로 4個月 만에 1萬7819口座가 늘었다. 그 中 1順位는 19萬9420口座, 2順位는 18萬4748口座로 1順位口座度 지난해 末에 비해 6萬5585口座가 늘었다.

地域民들의 請約參與도 높아졌다. 實際 지난 10~11日請約을 進行한 ‘e便한세상 永郞湖’는 束草 내 最初로 請約을 마감하며 地域民들의 높은 關心을 받았다. 總 470家口(特別供給分除外) 募集에 全體 1477名이 請約을 接受해 平均 3.14對 1의 競爭率로 順位內 마감됐다.

特히 1順位에서만 629名이 請約을 接受해 全體 8個 타입 中專用面積 84㎡B타입과 84㎡C, 142㎡A, 142㎡B, 142㎡C 等總 5個 타입은 1順位에서 일찌감치 請約을 마쳤다. 最高競爭率은 專用 74㎡에서 41.17代 1(2順位, 當該地域)을 記錄했다. 2013年末 조양동에 分讓한 ‘양우내안애’가 1順位請約에서 29名이 請約을 接受한 것과 比較하면 期待以上의 呼應을 얻었다.

e便한세상 永郞湖의 안용헌 分讓所長은 "請約通帳을 쓰는 일이 드문 江原道에서 請約 마감을 이룬 點에서 意味가 남다르다”며 “地域民들의 關心이 높아져 向後請約市場이 活性化될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e便한세상 永郞湖는 地下 2層~地上 29層, 4個洞, 總 497家口로 專用面積 74~142㎡로 이뤄졌다. 分讓價는 3.3㎡當平均 760萬 원臺(專用 84㎡基準)이며 中途金無利子가 適用된다. 契約은 23~25日에 進行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9日江原原州市烽火山2地區 2블록 一帶에 位置하는 ‘原州烽火山 푸르지오’의 見本住宅을 開館한다. 專用面積 60~84㎡, 總 996家口로 構成된다. 9月에는 한신공영이 ‘原州 단구동 韓信휴플러스’ 730家口를 供給할 計劃이다.

春川市에서는 10月一聲建設이 후평동 一帶總 1123家口의 아파트 分讓을 準備中이며 오는 12月에는 대림산업이 春川藥師 3區域을 再開發해 總 728家口(一般 562家口)로 짓는 ‘春川藥師 e便한세상’을 分讓할 計劃이다.

정우룡 東亞닷컴 記者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