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액세서리 & 컬렉션 샵 門 열어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3日 11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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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公式 서비스센터 內에 액세서리&컬렉션 샵을 새롭게 門 열었다고 3日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Mercedes-Benz Accessories)는 메르세데스벤츠 車輛의 인테리어와 外觀을 改善할 수 있도록 開發된 純情部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Mercedes-Benz Collection)은 時計, 가방, 紙匣에서부터 各種衣類, 어린이 用品을 비롯, 골프, 바이크 等 스포츠 關聯製品으로 構成된 토탈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公式 서비스센터 가운데 國內最初로 門을 연 액세서리&컬렉션 샵은 논현 서비스센터 안에 38㎡의 規模로 設計돼 約 500餘種의 액세서리&컬렉션 製品이 展示된다.

액세서리&컬렉션 샵에서는 專門 샵 매니저가 常住해 車輛 별 裝着可能한 액세서리 製品에 對한 顧客 맞춤 相談 및 購買를 도와주며, 車가 아닌 日常生活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感性을 維持하려는 顧客들은 各種 컬렉션 製品을 直接着用해 보거나 體驗해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는 8日부터 다음달 31日까지 논현 서비스센터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컬렉션 샵에선 30萬 원以上 컬렉션 製品을 購買하거나 車輛一般修理包含 액세서리&컬렉션 製品을 100萬 원以上購買하는 顧客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鄕愁 클럽 블루(50ml) 또는 로즈(30ml)를 贈呈할 豫定이다.

김훈기 東亞닷컴 記者 hoon149@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