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信感 없던 우리 아이, ‘서울교육대학교 브레인業硏究센터 리더십캠프’로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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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5月 10日 1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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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全般에 걸쳐 사람의 能力과 資質을 物質的 잣대로 評價하는 傾向이 深化되고 있다. 이런 狀況에서 아이들은 社會가 要求하는 能力 치만큼 結果를 이뤄내지 못했을 때 挫折感에 휩싸여 自信感을 잃는다.

專門家들은 아이들에게 定型化된 成功한 人生을 强要하는 잘못된 父母敎育도 自信感을 무너뜨리는 하나의 要素라고 指摘한다. 父母라면 1次的으로 아이 스스로 自身의 人生을 選擇하고 責任질 수 있는 人間으로 成長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助力者가 되는 게 重要하다는 것이 이들의 說明이다.

그렇다면 小心하고 消極的인 우리 아이에게 自信感을 심어주고, 自己主導의 人生을 살아갈 수 있는 劃期的인 敎育方法은 없을까. 서울교육대학교 브레인業硏究센터의 김유미 敎授는 아이 스스로 自身의 內面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잠재된 可能性’을 찾는 作業이 必要하다고 말한다.

이와 關聯해 서울敎大 브레인業硏究센터는 專門敎師가 參與해 體系的인 프로그램으로 構成된 ‘리더십캠프’와 ‘自己主導學習캠프’를 推薦한다. 리더십.自己主導學習 캠프는 떨어진 自信感回復과 小心한 性格을 바꿀 수 있도록 생각의 變化, 行動의 變化를 줄 수 있고 自信感은 充滿하지만 學業에 對한 苦悶이 많은 學生들에게 스스로 工夫하는 ‘學習體質’을 길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나아가 21世紀未來社會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의 資質과 素養을 배울 수 있다는 게 關係者의 說明이다.

自己主導學習캠프는 아이들이 自身의 長點과 短點을 正確하게 理解하는 敎育부터 始作한다. 때문에 스스로 學習動機와 目標를 만들고 向後希望하는 職業까지 選擇할 수 있도록 未來를 一貫性 있게 準備하는 學生들을 育成할 수 있다는 長點을 가지고 있다.

리더십캠프는 學校와 家庭에서 疏通이 斷絶돼 어려움을 겪는 學生들에게 ‘疏通’하는 法을 가르쳐주는 것을 目標로 한다. 캠프를 體驗한 學生들은 自信感이 向上되면서 成跡向上에도 直結되는 效果를 얻는다.

캠프 關係者는 “서울敎大라는 敎育機關과 專門敎授, 碩士課程以上의 現職敎師 및 特目高現職敎師의 參與로 이미 많은 學父母들 사이에서 公信力 있는 캠프로 認定받고 있는 만큼 私敎育費節減의 效果를 期待할 수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이番 캠프는 家庭의 달을 맞아 5月 26日부터 28日까지 2泊 3日間安全하고 믿을 수 있는 食事와 敎育施設 및 宿泊施設이 提供되는 龍仁現代人材開發院에서 進行되며, 初等學校 3學年부터 中學校 3學年까지 參與가 可能하다. 모든 캠프는 修了視 서울敎大總長名義의 修了證이 發給돼 敎育認證을 받을 수 있고, 參加學生의 學父母에게는 ‘學父母의 올바른 子女敎育과 役割’에 對한 브레인業硏究센터 責任敎授의 特講機會가 주어진다.

리더십캠프 및 自己主導學習캠프 參加申請에 對한 仔細한 事項은 홈페이지( www.brainup.ac )나 電話(02-523-1258)를 통해 確認可能하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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