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義城마늘햄, 9年連續 ‘올해의 브랜드對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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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29日 13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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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代表金龍洙)의 義城마늘햄이 韓國消費者브랜드委員會가 主催한 ‘올해의 브랜드對象’에 9年連續選定되는 榮譽를 안았다.

‘올해의 브랜드對象’은 企業들의 브랜드파워 强化를 誘導해 競爭力을 높이기 위해 制定된 上으로, 한 해 동안 消費者에게 最高의 價値를 提供하며 顧客滿足을 통해 '大韓民國 넘버 원 브랜드'의 位置를 지킨 業體들을 選定·發表하고 있다.

27日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 `올해의 브랜드對象` 施賞式에서 義城마늘햄은 食飮料肉加工部門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햄 以外에도 校村치킨, 케토톱, 하이리빙이 9年連續으로 殊常해 눈길을 끌었다.

肉加工部門對象으로 選定된 롯데햄의 ‘義城마늘햄’은 義城마늘을 含有하여 고기 特有의 雜내가 없고, 담백한 맛이 特徵이다. 大韓養豚協會에서 認證한 ‘國産 돼지고기’와 全國生産量의 3%만 生産되는 ‘名品義城마늘’李幻想의 調和를 이루며 ‘義城마늘햄’은 出市以後 꾸준히 消費者들의 뜨거운 關心과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0年에는 業界最初로 炭素成跡表紙認證을 받아 親環境企業으로의 面貌를 對內外에 알렸으며, 最近에는 肉含量과 義城마늘의 含量을 높인 ‘義城마늘햄 골드라벨’을 出市하여 브랜드 價値를 確固히 하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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